책을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오랜만에 새 책입니다. 다만, 묘하게 다가오는 책이기는 하죠. 몇몇 분들은 부러워 하실 수도 있겠네요.




 우선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입니다. 케인스의 책이죠. 올재판으로 나왔길래 옳다꾸나 하고 샀습니다.




 그리고 "법. 입법 그리고 자유" 입니다. 이 책은 하이에크가 쓴 책이죠. 재미있는건 케인스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올재가 세트로 발매하면서 둘을 묶었다는게 흥미롭죠.

 같이 출간된 카르마조프 형제들은 사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문학과는 상성이 영 안 맞아서 포기한 것이죠. 아무튼간에, 올재가 이나면 이런 책을 선뜻 구매하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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