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해밀 曰, "스타워즈 프리퀄들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지나치다!" 영화정보들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의 부제가 공개된 가운데, 정말 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제다이 없는 세계관에 대한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그 마지막 제다이가 드디어 전수할 사람을 찾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심지어는 제다이의 진정한 정신에 관한 지점을 매우 깊게 탐구하시는 무지막지한 분들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다이의 수련에 대한 책을 원서로 산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영화에 왜 그렇게 매달리는지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간에, 마크 해밀이 정말 다양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스타워즈 프리퀄이 어린 시절의 스타워즈의 추억을 망쳤다"는 팬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어린 아나킨의 연기는 그래도 정확했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셨고 말입니다.






 사실 놀라운 문제는 아니기는 합니다. 개봉 당시 제이크 로이드의 연기는 도마에 오를 수 밖에 없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영화의 혼을 진정으로 빼 놓은 존재가 자자 빙크스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덧글

  • 무르쉬드 2017/04/19 08:58 #

    자자 뱅크스... 코믹캐릭터는 이래서는 안됍니다의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봅니다.
  • NRPU 2017/04/19 09:08 #

    스타워즈의 유일한 악역은 오직 루카스뿐...
  • 다져써스피릿 2017/04/19 09:40 #

    당시 루카스가 제이크 로이드를 캐스팅하기 위해 수백명의 아역배우를 오디션했다는 떡밥도 뿌렸고, 드디어 나오는 스타워즈 신작이다!! 하는 기대감도 만빵이었으니 실망감이 더 컸던건 당연할 수밖에 없었죠.

    제이크 로이드는 엪1 이후 "인생 망쳤다"고 할 정도로 어린 나이 때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주위사람들에게 욕을 먹었기에, 스타워즈 같은 거대한 브랜드의 간판배우로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압박감과 좌절감을 잘 알고 있을 마크 해밀이 제이크 로이드를 두둔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요 인지상정이란 생각입니다.
  • エー5 2017/04/19 11:36 #

    킹스맨에서 납치범들이 마크해밀한테 프리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하니 걍 오락영화인데 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냐고 하는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역시 조커 전담성우같은 라인..
  • 동사서독 2017/04/19 13:04 #

    아나킨 역의 어린 배우들은 나름 좋았는데... 자자 뱅크스는 적응이 도통 안되더군요.
  • 존다리안 2017/04/19 14:19 #

    씨 쓰리피오는 웃겨서 마음에 들어들 했는데 왜 자자 빙크스는 그렇게 미운지 알 수 없더라구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