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는 얼마 전 사일런스로 매우 독특한 영화를 내놓은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고나해서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당시 사일런스는 매우 상강렬한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잘 못 만들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아이리쉬 맨이라는 영화에 두 배우의 추가 캐스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물건이 될 거라는 예고가 되는 캐스팅이기도 하죠.


자그마치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 입니다. 이 외에도 이 영화에 하비 케이텔과 조 패시도 이름을 올린 상황이죠. 대체 뭔 영화가 나올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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