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니 : 방황하는 별의 노래 - 여정의 삶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는 정말 전쟁의 주간입니다. 솔직히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볼까 고민이 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모두 빼버리고 이 영화와 정말 유명한 시리즈만 남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작품이 가장 궁금했고, 그 외의 작품에 관해서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상화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 뺄 수 없는 영화인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영화 감독의 과거 작품 때문입니다. 안드레아 아놀드 라는 감독인데, 제가 이 감독을 알게 된 영화는 바로 피쉬 탱크 라는 작품입니다. 약간 웃기게도 이 작품을 저는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저랑은 연이 별로 없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물론 아예 못 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작품을 정말 조각조각 내서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해당 문제로 인해서 한 편을 모두 온전히 봤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ᄃᆞ만, 그렇게 봐서도 정래도 나쁜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다만 역시나 미묘한 이유는 그 이후에 만든 폭풍의 언덕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폭풍의 언덕의 경우에는 워나겡 유명한 원작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편의 영화로 온전히 담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이 문제를 고스란히 겪은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의외로 상당한 촬영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고, 영화 자체의 평가가 오히려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면이 있는 영화이기는 했죠. 물론 일반 관객에게 다가오기에는 약간 묘한 느낌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이번 영화이 배우는 사샤 레인입니다. 다만 이 영화 외에는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후에 몇몇 영화가 더 나온다고는 되어 있는데 솔직히 제가 잘 모르는 영화이다 보니 일단 이 배우는 이번에 좀 지켜보는 것으로 감을 잡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영화로 판가름을 낼 배우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는 하더군요. 다만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가 나름대로 큰 만큼 해당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호의적인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남자 배우는 샤이아 라보프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한 때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예로 평가 받으면서 연기력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앞날이 창창할 것으로 예상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특정 시점 이후로 점점 더 애매한 상황에 빠지더니, 개인적인 문제가 몇가지 터지면서 결국에는 큰 영화에는 오히려 얼굴을 내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묘하게도, 그게 별로 아쉽게 다가오지 않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하죠.

 하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여전히 강렬하다는 것을 몇몇 다른 영화 덕분에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로우리스에서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던 것도 있고, 님포매니악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영화적으로 꽤 괜찮은 에너지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도 주로 매우 작품성 위주의 영화에 나오면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퓨리로 그나마 큰 판으로 돌아올 뻔 하기는 했는데, 의외로 별 이야기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외에 눈에 띄는 또 다른 배우는 라일리 코프입니다. 이 배우의 경우에는 사실 다른 영화들도 꽤 많이 출연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 영화 외에 가장 유명한 영화는 역시나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입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묘한 상황이기는 하기 때문에 뭐라고 결론 내리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해당 영화에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잡은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어느 정도 눈길을 주게 된 배우라고 말 할 수 있게 되었죠. 이 외에는 윌 패튼 정도인데, 아무래도 약간 묘하게 자주 만나는 배우라고 말 할 수 있죠.

 대충 정리 해보면 이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들어온 평가를 통해 어느 정도 믿음을 가진 케이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감독의 에너지 덕분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를 굉장히 띄엄띄엄 본 케이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말의 걱정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에 관해서는 배우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채워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죠. 이 덕분에 영화를 기대하게 된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마트에서 제이크라는 사람을 스타라는 사람이 만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제이크는 미국을 횡단하는 일을 하고 있고, 같이 미국을 횡단하자는 이야기를 한 상황이죠. 결국에는 같이 미국을 횡단하게 됩니다. 결국에 낮에는 잡지를 팔지만, 밤에는 파티를 즐기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 생활은 사람들에게 매우 자유롭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는 상황이죠. 결국에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를 설명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 여행에 처음 참여를 하면서 자신이 부담스러워 하는 가족에 관하여 아무래도 떠나고 싶어 하는 상황이 되고, 그 기회를 이 여행으로 잡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여행의 길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하 하는 점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사실상 한 사람이 자신이 상상했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바라보는 이야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영화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국에는 주인공에게 매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지점이기도 하며, 결국에는 이 역시 사람 사는 인생이라는 것을 같이 보여주는 지점이기도 한 것이죠. 다만 이 영화는 의외의 어두운 면들 역시 같이 가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다른 느낌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말 그대로 로드트립과 인생이 결합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잡지를 팔면서 번 돈으로 세상을 떠돌아다니고, 그 떠돌이의 삶을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은 주인공에게 매우 다양한 경험을 주게 됩니다. 대신 이 경험들은 감정적인 면을 촉발하는 지점이 되고, 그 다음 사건과 연결되는 매개가 됩니다.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인물이 겪는 것과 가지는 감정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가가 매우 중요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건은 아주 드라마틱하다고는 말 할 수 없는 면들이 많은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떠돌이 인생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 돈 없는 인생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사건들과 인물들의 연속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죠. 하지만 이 사건들이 가지는 일련의 감정들은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갑니다. 이 영화의 장점중 하나는 결국에는 이야기를 연결 해가는 데에 있어서 사건과 감정의 결합이 대단히 매끈하다는 점입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시점을 끊임없이 따라가며 이야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자신이 가져가는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일을 진행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관하여 슬슬 받아들이게 되죠.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지켜보면서 결국에는 무엇을 자신의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에 관하여 같이 고민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어 하는 것에 관해서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상황이 상황인 만큼 결국에는 벌어지는 일들에 관하여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가져가게 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상황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매우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순차적인 지점들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결과를 보여주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발전하는 감정에 관해서 그 다음 사건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상황이 되고 말입니다. 결국에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자연스러움을 기반으로 해서 관객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 이야기 하는 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은 영화가 무조건적으로 우리 삶이 움직이는 방식의 자연스러움을 가져간다고 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영화 이야기를 매끄럽게 만들어내는 데에 더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며, 말 그대로 극적인 자연스러움에 관해서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겁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결국에는 관객들이 영화를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점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의 누적으로 인해서 매우 강렬해지게 됩니다. 관객들에게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죠. 영화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은 나름대로의 방향을 가져가는 상황이며, 이 방향들은 결국에는 관객들이 영화를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만들기 위한 지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덕분에 감정에 관해서 후반으로 가게 되면 정말 폭발할 것 같은 감정들이 여럿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의 또 다른 재미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영화에서는 가장 중심이 되는 주인공 외에도 그런 주인공에게 매우 강하게 작용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각자 주인공의 사랑과 걱정거리를 만들어내주는 캐릭터들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캐릭터들 역시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들 역시 일정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발전 방향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과는 다르게 의도적으로 관객들이 직접직인 이입을 하는 쪽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주려고 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주변 캐릭터들은 영화에서 감정적인 지점을 증폭하는 동시에, 사건의 발전 방향이나 시작점을 제시하는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자신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죠. 그리고 이 와중에 주인공이 바라던 삶에 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영화 속 인물들이 매우 다양한 감정들을 가져감으로 해서 영화의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인물들은 영화 속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에 맞는 매우 도구적인 면들을 가짐과 동시에 영화에서 캐릭터들만이 가져야 하는 특성을 가져가야 하는 지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 상황에서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들은 서로에게 영화가 필요로 하는 매우 효과적인 감정적인 지점들을 서로 주고받고 있으며,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감정적인 발전점 역시 가져가게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은 위에 설명한 것들로 인해서 단일한 흐름을 위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간중간에 약간의 에피소드로 곁가지를 가져가는 상황이 간간히 나오기는 하지만, 그 곁가지는 곧 다시 본래 이야기에 합류하면서 이야기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는 매우 효과적인 흐름을 가져가야 하는데, 각자의 상황과 감정에 관해서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것들을 내세우기 위하여 매우 효과적인 흐름을 찾아낸 상황입니다. 덕분에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영상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일단 화면비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지점들이 매우 인물 위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죠.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화면에 관하여 매우 다양한 색을 보여주려고 하는 지점들 역시 있는 상항이기도 합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화면은 매우 화려한 듯 하면서도 결국에는 현실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사람들이라는 지점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하죠.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놀라운 편입니다. 사실 샤이아 라보프의 경우에는 애초에 이미 잘 할 거라고 짐작이 된 상황이기는 합니다. 비록 영화 외적인 면에서 욕을 먹기는 하지만 영화 내에서는 절대로 허투루 가지 않는 면모를 보여주는 배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배우들 역시 상황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는 영화에서 왜 그 감정을 내야 하는지에 관해서 명확히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만, 이 영화가 만인이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극적인 면이 약간 적은 영화이며, 아무래도 자극이 매우 강한 영화는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영화가 가져가고자 하는 지점들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하는 데에는 성공을 거두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를 즐기리라 마음 먹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올 거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