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이제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관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성이 더 떨어지면 이제 정말 손으 ㄹ떼려고 하는 상황이기는 하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그래도 좋게 보려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냥 시간 때우기용 이상의 역할을 못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좀 나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바로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진행된 이야기는 없지만, 현재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이 외에 범블비 스핀오프는 80년대를 배경으로 진행 될거라는 이야기고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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