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속편 제작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영화정보들

 파워레인저는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개그 타이밍은 최악이었고, 배우들은 다들 놀고 앉아 있는 상황에서 쓸 데 없이 무게를 잡는다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기대하는 지점이 너무나도 낮기는 했습니다만, 그보다 더 낮은 성적을 보여주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흥행에 해당 문제가 직접적으로 반영되었고, 흥행 성적 역시 정말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감독이 직접 나서서 새 작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1편의 감독이었던 딘 이스라엘리트에 따르면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가 상당히 진지하게 속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더군요.






 솔직히, 많이 걱정됨니다. 대체 무슨 물건을 또 던지려고;;;

덧글

  • 포스21 2017/08/26 16:55 #

    허허 이것도 트릴로지 내지는 유니버스를 만들고 싶은 모양이네요.
  • 케이즈 2017/08/26 20:15 #

    뭐 별로긴 한데 매력적인 설정도 있어서 2편에서 심폐소생만 잘 한다면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ㅎㅎ
  • 음음군 2017/08/26 20:16 #

    파워레인저나 트랜스포머는 아쉽게도 영화 작품성이 아닌 장난감이 얼마나 믾이 팔리냐에 수익이 결정 됩니다. 영화로써 못만든 영화라고 해도 장닌감이 많이 팔리면 후속편을 만들 수 있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