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포 시리즈는 비포 미드나잇 전에서야 보게 된 상황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거의 없기도 했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했던 작품이다 보니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총알이 부족하네요.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썼습니다.
Special Feature
- On the set of Before Sunset(10:00) (한글자막 수록)
- Theatrical Trailer
- On the set of Before Sunset(10:00) (한글자막 수록)
- Theatrical Trailer
솔직히 서플먼트 원하면 크라이테리언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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