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 라이프 - 담론에 비해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결국 이 영화도 추가는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이기는 했는데, 동시에 영화가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국내 개봉 자체가 너무 늦은 것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가 공개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궁금함을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면도 있다 보니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드르 아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상황이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전 작품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다지 기대할 수 없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혼스 라는 작품은 그럭저럭 볼만하기는 했습니다만, 아주 좋고 다시 보기에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너무 많은 작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전 작품들이 좋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 이전 작품들 역시 그다지 좋다고 말 할 수 없다는 점이 아무래도 분제입니다. 피라냐 라는 작품의 경우에는 리뷰로 구성되었던 작품인데, 솔직히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ㅇ벗다는 점이 한계가 되어버렸죠. 이 상황에서 속편까지 나오는 패기를 보여줬습ㄴ디ㅏ만, 감독은 바뀌었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이전에 미러라는 작품ㅇ 겨시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없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미러의 경우에는 더 애매했던 이유가 이 작품이 한국의 거울속으로 라는 작품을 리메이크 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덕분에 정말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한 상황이기도 했죠. 그 이전에 나온 힐즈 아이즈 역시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공포에 매우 익숙한 감독이 혼스 시절부터 슬슬 스릴러를 건드렸다는 점에서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가 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걱정 덩어리라고 말 할 수는 없었던 것이 온스가 그래도 의외로 스릴러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했다는 사실 덕분에 영화가 아주 나쁘다는 생각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은 상황이 된 것이죠. 덕분에 영화를 선택한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배우진의 경우에는 약간 반신반의 하게 만드는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영화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배우중 하나느 제이미 도넌입니다. 사실 이 작품 이전에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입니다. 해담 시리즈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가 그다지 걱정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뭔가 해보려고 노력한 지점들이 보여서 그래도 잘 나온 작품에서는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라 가돈의 경우에는 약간 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작품 이전에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을 했었습니다. 영화들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영화의 경우에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같은 영화나 에너미 같이 어딘가 묘한 영화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하게 기억했던 작품은 역시나 코스모폴리스이기는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래도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눈에 띄는 또 다른 배우는 아론 폴입니다. 이 배우 역시 상당히 포지션이 묘한데, 일단 드라마에서는 브레이킹 배드라는 매우 강렬한 영화를 보여줬던 상황입니다. 게다가 트리플 나인이나 아이 인 더 스카이 같은 영화도 줄줄이 출연한 바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 이전에 가장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두 작품은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니드 포스 피드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두 작품 모두 작품성에서 모두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 된것이죠.

 올리버 프랫 이라는 배우 역시 나오기는 하는데, 할 말이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말 다양한 영화에서 정말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배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망한 영화에 나오기 시자가면 같이 영화를 망가트리는 연기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문제 덕분에 일단 영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 영화는 기묘하게 아홉 번 살아난 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소년은 각종 사고로 죽음의 위기를 겪었던 상황입니다. 이 소년에게는 정말 아름다운 어머니가 있지만, 아버지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고 갑자기 사라져버린 상황이죠. 영화는 소년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버지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동시에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으로 가게 되면 모든 것들이 뒤집히게 되죠.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생각 이상으로 복잡합니다. 특히나 이 자품에서는 소위 말 하는 아동 학대를 하는 측과 그 아동 학대를 당하는 아동의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결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설명을 잘 하기는 쉽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구도는 결국에는 한 아이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하고, 그 생각의 근원이 대체 어떤 사건들 때문인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이야기가 상당히 가볍게 진행되다가 점점 더 무거운 지점을 드러내고, 이야기의 마지막으로 가게 되면 그 전모가 드러나는 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야기가 가져가는 모든 지점들은 마지막의 터뜨림을 위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이 영화의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이야기가 가져가는 무게를 무겁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마지막의 무게를 더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부분들을 아끼는 것이 이야기 구조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여러 요소들은 한 사람의 일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일생에서 가졌던 감정 이야기를 하며, 그 감정들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관하여 끊임없이 설명을 듣는 식입니다. 이 설명은 결국에는 일정한 어둠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영화에서 몇몇 지점들을 이야기 하는 식이지만, 이 어둠이 얼마나 거대하고, 얼마나 슬픈 것인지는 영화의 후반에 모든 설명이 압축됩니다. 해당 지점을 위해서 이야기를 아끼고 있는 것이죠. 결국에는 비축을 위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할 수 있스비낟. 불행히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야기의 에너지가 약간 부족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의 기본 구성 요소들은 빛과 어둠을 모두 가져가고 있씁니다. 기본적으로 어둠은 후반부를 위해서 아끼고 있는 상황이기에 주로 밝은 부분들을 가져가고 있는 겁니다. 이 밝은 부분들은 약간의 어둠의 씨앗을 안고 있다는 것을 매우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지점들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뒷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전반부까지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밝은 이야기와 대비되는 음험함이 관객을 사로잡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같은 이야기가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구조적으로 별 차이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결국에는 상황 설명을 하면서 일정한 이야기의 특성을 계속해서 가져가니는 하지만, 이게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이로 인해서 영화가 중반으로 들어가서 부터는 점점 더 늘어지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영화에 넣은 다른 요소들 역시 그다지 제대로 동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는 결국에는 주인공과 일정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상황이 상황이기 때문에 남의 입을 빌려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이를 상당히 독특한 비쥬얼로 만들어내었고, 그리고 이 비쥬얼틀 통해서 영화의 톡특함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특성에 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주변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대화를 하고 있고, 이에 대한 이해 역시 영화가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상황을 전달 받으면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게 됩니다. 이 해석은 관객들에게 제공 되면서 동시에 영화가 의도하는 바를 좀 더 명확히 해주는 식이 됩니다. 덕분에 주변 사람들 역시 일정한 이해를 위한 캐릭터성을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캐릭터성을 어떻게 부여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그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서 역시 전달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변 사람들은 주인공이 대체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관해서 제대로 알고자 하는 욕망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욕망은 매우 독특하게 작용하는데, 결국에는 주인공의 슬픈 상황이 어떻게 벌어졌는가에 관해서 영화가 이야기 하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게 된느 것이죠. 이 영화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을 이해하는 과정을 스토리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게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의 묘미는 결국에는 일종의 한 사람에 대한 탐구 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그 이해에 관해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주변 캐릭터가 진행하기 때문에 결국 일정한 캐릭터성이 들어가게 되고 말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고 있는 캐릭터성은 아주 독특하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연구자들은 연구자들 대로의 고루한 특성을 가져가고 있고, 가장 중심이 되는 캐릭터 역시 같은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역시 비슷한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해당 지점에서 의외의 재미를 발생시키는 데에 성공했고, 이에 관해서 영화는 나름대로 끌고 나가고자 하는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주인공 캐릭터가 어ㄸ너 상황을 거치는가에 고나해서 영화가 일정한 설명을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그나마의 장점이라면 결국에는 캐릭터를 소개하는 데에 있어서 어둠이 어떻게 발현되는가에 관하여 나름대로 매우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는 사실입니다. 약간 스토리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영화가 담론에 관해서 작용하는 작품인 만큼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들을 소개하는 데에 영화가 아주 균질한 느낌을 주는 데에는 실패 했다는 사실입니다. 앞서서 이미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 있고, 너무 에너지를 아끼는 문제로 인하여 영화가 힘이 빠진다고 하는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편집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에 매우 치명적인 약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문제는 결국에는 영화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관해서 에피소드 단위로 쪼개버린 나머지, 속도 조절에 실패 했다고 말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사실상 거의 동일한 에피소드의 반복입니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 영화가 각 에피소드에서 내세우고자 하는 바가 있는 상황이고, 이 내세우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다루는 키워드는 또 다릅니다. 그 키워드를 처음 노출 시키는 방식은 엇비슷한데, 이야기에서 필요한 무게의 경중이나 특성에 따라 편집을 최대한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다른 편집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게 되었는데, 정작 전체적인 흐름에는 도움이 안 된다고 말 할 수 있는 지점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에 관해서는 일단 이 작품이 표현하는 바를 시각적인 부분으로 확대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내내 벌어지고 있는 여러 일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시각적인 극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정말 다양한 지점들을 건드리고 있죠. 다만 이 역시 아주 새롭다고 하기에는 한끝차로 뭔가 무족한 상황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편하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화면을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제이미 도넌은 어린 아이의 연기도 어느 정도 해야 하는 매우 기묘한 상황인데, 이에 관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내리고 있죠. 사라 가돈은 특유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주무르는 데에 성공했고, 아론 폴의 경우에는 과거의 기묘한 남자 이미지를 벗으려고 정말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이든 롱위스의 경우에는 아이 특유의 가벼운 연기를 하고 있고 말입니다. 올리버 프랫 역시 자신이 끌어낼 수 있는 심각한 지점을 잘 끌어내고 있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약간 아쉬운 작품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기묘한 아동 학대에 대한 담론은 나름대로 생각 해볼만한 지점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지점만 보고 있으면 그래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흥미롭다고 할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기에는 영화가 편집에 관해서, 그리고 스토리에 관해서 신경을 너무 덜 썼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주고 있습니다. 나름 생각해볼만한 여지는 있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찾아보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느낌 역시 같이 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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