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 매우 신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매우 기대작이었던 터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된 영화는 꽤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드가 라이트는 사실 이 영화 이전에 주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작업을 한 영화들이 매우 유명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최초의 영화는 역시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딘가 이상하게 삐뚤어진 영화로 기억하는 동시에 영화를 매우 재미있게 봤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후에 정말 다양한 영화들을 같이 작업했고, 그 덕분에 코로네토 3부작 이라는 작품이 있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후에 나온 뜨거운 녀석들은 장르 영화를 비틀어서 어딘가 엇나간 재미를 선사하는 재미있는 작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다시 봐도 재미있는 액션을 선사하는 작품이었던 동시에, 영국식의 비틀린 유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데에 좋은 모습을 보여둿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지구가 끝장나는 날 역시 해당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 영화였고 말입니다. 덕분에이 감독의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게 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작품 역시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 이전에 스콧 필그림Vs. 더 월드 라는 작품 역시 매우 재미있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영화가 잘 나올 수만 있는 상황이 딘다면 그래도 영화를 보게 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영화화 하고 싶어 하는가에 관해서 나름대로 꽤 머리를 쓴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 역시 해당 지점에서 설명할 수 있고 말입니다.

 배우진 역시 매우 화려한 편입니다. 다만 안셀 엘고트의 경우에는 경력이 좀 묘하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솔직히 도저히 눈 뜨고 보기 힘든 연기를 영화 내내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이번 작품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다만 안녕 헤이즐 같은 작품에서는 영화 자체가 통속극인 점만 감안하면 꽤 매력적인 연기를 효과적으로 소화 해냈다는 점에서 배우로서의 미래는 어느 정도 바라볼만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릴리 제임스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신데렐라의 실사판에 출연하면서 의외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고, 런던 콜걸, 벨 이라는 작품에서 조연을 함녀서 역시나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만, 타이탄의 분노 같은 작품이나, 더 셰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같이 어딘가 이상하기 짝이 없는 작품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면서 아무래도 한계를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꽤 많이 보여줬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미묘하다고 말 해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유명한 배우는 역시나 케빈 스페이시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최근에는 드라마 시리즈인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에서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었던 것이죠. 이 덕분에 여전히 배우로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지점으로 인해서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죠. 물론 출연 경력이 워낙에 화려하기 짝이 없는 상황인 만큼 망한 영화들도 몇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정말 영화사에 중요한 영화들이 명단에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매우 잘 생긴 배우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코미디에 더 정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존 햄 같은 배우도 나오고 있고, 흑인 배우로서 매우 좋은 모스븡ㄹ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내리막의 모습이 좀 있는 배우인 제이미 폭스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퍼니셔 역할을 꿰찬 배우인 존 번털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이야기는 엄청난 운전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어딘가 독특한 베이비라는 인물을 주인공을 내세우며 시작합니다. 이 인물은 주로 강도들이 도주하는 길을 열어주고, 결국에는 일종의 운반을 맡는 드라이버로서의 인생을 살고 있죠. 하지만 어느 순간 매우 아름다운, 동시에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액션 영화입니다. 말 그대로 액션을 위해서 이야기가 존재하는 영화이며, 이 이야기가 얼마나 단단한가가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보통의 액션 영화라면 이야기의 역할이 영화의 액션 없는 부분들을 적당히 이어주고, 영화의 흐름을 유지하며, 최종적으로는 액션이 매우 효과적으로 관객들에게 드러날 수 있게 해주는 데에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간간히 그보다 더 가는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범죄자를 태우고 도망다니는 운전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영화들에서도 간간히 써먹었던 소재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아예 그쪽으로 타고난 능력을 가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청년은 할 줄 아는게 거의 그 것 밖에 없는 상황이며, 일정한 장애마저 안고 사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세계는 곧 흔들리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또 다른 방식으로 노력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 영화는 그 상황을 기본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영화는 아주 진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다른 영화들에서 적절히 써먹었던 소재들을 기본으로 진행됩니다. 따로 떨어져서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조합이 되고 나면 의외로 상당히 참신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죠. 이 영화는 그 기반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이 영화가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 해당 기반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야기 역시 나름대로의 강렬한 특성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다가, 일반적인 삶을 꿈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범죄 영화에서 자주 쓰는 공식이 됩니다. 영화는 이 기반에 충실히 따라가고 있죠. 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을 청년으로 설정하고, 그 이유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으로 설정해서 청춘물의 코드 역시 어느 정도 가져가게 되죠. 그리고 이 와중에 범죄에 일정한 기여를 하게 된다는 점에서 역시 범죄물로서의 특성을 가져가게 됩니다.

 스토리는 세 부분이 조합과 충돌을 반복하며 진행됩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여러 사건들은 각 요소들에 관하여 일정한 방향을 설정 해주고, 이 방향이 뒤에 벌어질 일들이 어디로 튈 것인가에 관하여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겁니다. 소재의 특성상 결말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지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의외로 해당 지점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머리를 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상황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 벌어지는 이야기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의문을 가지고, 동시에 주인공 캐릭터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보여주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해법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역시나 그 장애물은 자신이 동료로 여겼던 사람들이나, 그 동료라고 여겼던 사람들이 벌이는 여러 사건들입니다. 이로 인해서 상황이 점점 꼬이게 되는 것이죠. 영화의 재미는 이런 상황을 주인공이 나름대로의 능력을 들어 해결 하려고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일련의 사건들은 결국 주인공의 능력과 속마음을 관객에게 전달해주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각 상황들은 영화에서 긴박감을 가져가게 되며, 속마음의 특성은 결국 주인공이 바라는 것과 관객이 바라는 것을 동일화 하게 하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영화의 스토리는 결국에는 과정에 관한 설명이면서, 동시에 관객들에게 주인공의 내면을 이해하고 동화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요소를 강화 하는 데에는 다른 캐릭터들이 한 몫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캐릭터는 앞서 설명한 대로 액션 스릴러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가져가는 요소들이 꽤 많이 포함된 상태입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액션을 소화 해내기 위한 특성을 만힝 가져가고 있죠. 그리고 그런 주인공 캐릭터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주변 캐릭터들입니다. 이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각자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이 있는 상황이며, 사건의 진행에서 각자 맡은 부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그 사건들을 바라보는 동시에, 해당 캐릭터들이 주인공이 가진 특성과 능력을 얼마나 띄워주고, 동시에 감정을 얼마나 더 강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에서 나오는 주변 캐릭터들은 해당 지점을 살려주는 데에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위 말 하는 하이스트 무비에서 많이 보는 캐릭터들이기는 합니다만, 이 요소들을 철저하게 사용하는 동시에, 주인공의 감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도록 이야기를 설계 한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 관하여 주인공이 일정한 힘에 의해 휩쓸려 들어간다는 느낌도 보입니다. 이런 예기치 않은 면들 덕분에 주인공이 좀 더 빛나게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에서 주변 캐릭터들이 오직 기계적인 동작만을 보여준다는 이야기는 또 아닙니다. 주변 캐릭터들은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며, 이 특성으로 인해 움직이는 모습 역시 매우 다르게 다가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나름의 색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 되고 이로 인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결국 각자의 파트에서 동작하며, 캐릭터 특성을 매우 쉽게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영화의 각 부분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지점들을 좀 더 강렬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런 상황에서 보여주는 액션과 스펙터클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상황은 결국에는 액션의 강렬함으로 처리가 되는 상황인데, 영화에서는 대부분의 지점이 카체이싱으로 가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 지점에 관한 연출은 제가 아는 영화중에 가장 강렬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아 놓은 것들이 한 번에 터져나가면서 영화의 에너지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지점이 된 겁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매우 빠른 느낌과 강렬한 에너지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가져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감독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는데, 감독이 주로 가져가는 감정적 고조가 영화의 액션과 상당히 많은 지점에서 결합이 된 상황인 것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전반적인 흐름은 액션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영화의 조마조마함을 매우 강렬하게 가져가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리듬 역시 매우 빠르면서도 매우 세밀하게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의 재미를 좀 더 확실하게 가져가는 상황이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촬영 역시 매우 강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물들을 띄워주기 위한 부분들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살리 위하여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화면 연출에 장난을 걸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에너지는 매우 강렬하기는 하지만, 영화로서 가져가야 하는 지점들은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역시 마찬가지여서 영화로서 지켜야 하는 흐름적인 특성 역시 영화가 매우 철저하게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그저 약간 속도가 더 높을 뿐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기본적으로 천연덕스러움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내 벌어지는 여러 일들에 관하여 가벼움을 기조로 하게 되는데,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 역시 가벼움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뭔가를 한다는 것에 관하여 매우 진지한 듯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에 억지 강렬함을 가져가지는 않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특히나 캐빈 스페이시와 존 햄의 연기가 정말 강렬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매우 신나는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본격 액션 영화를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영화는 정말 만족스러운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 즐기기에 매우 편한 모습을 가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시간 때우기용 팝콘 영화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영화의 구조적인 면에 관해서 매우 철저한 접근을 통해 완성한 영화라는 느낌도 들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래저래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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