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컴스 앳 나잇 - 불신이 만들어내는 공포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결국에는 개봉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사실 좀 시일이 늦기는 했죠.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궁금한 구석이 워낙 많은 작품이었던 관계로 언제 볼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가 너무 심하게 몰린 주간인 관계로 솔직히 힘들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다 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특히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라는 사람이 감독인데, 이 영화 이전에 크리샤 라는 코미디 영화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크리샤는 그래도 나름대로 평가가 좋은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에 고나해서 제가 할 말이 많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이야기 한 바 있ㅅ브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보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대신 주요 배우중 일부는 매우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조엘 에저튼에 관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기대가 되는 배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정말 다양한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블루레이로만 출시 되어서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가 되어버렸죠. 덕분에 영화에 관해서는 나름 기대를 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가 국내에 공개가 늦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상황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정말 좋은 영화가 많은 편입니다. 더 기프트에서 의외의 연기를 보여준 적도 있고,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에서 람세스 역할을 맡으며 정말 강렬한 연기를 소화 해내는 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매우 기대 되는 면들을 가져간 것도 사실입니다. 이 상황들로 인해서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외에도 더 기프트 같은 작품으로 아예 연출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적도 있고, 워리어에서 선 굵은 역할도 소화 해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의 배우들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우선 크리스토퍼 애봇 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아는 영화가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정도입니다. 이 영화에서도 파힘 역할로 나와서 그냥 적당히 나온 정도로 갔고, 아무래도 영화에서 주로 중심으로 나오는 사람은 따로 있었던 상황이다 보니 할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 이전에 걸스 라는 드라마에 나왔다고 하는데, 그 걸스 라는 드라마의 경우에는 본 적이 없고 말입니다.

 라일리 키오의 경우에도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앞으로 나올 로건 럭키 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나올 거라고는 하는데, 이건 영화를 봐야 아는 거고, 디스커버리 라는 넷플릭스 영화에 나왔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직 못 본 영화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메리칸 허니에서 주연으로 나왔고,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라는 영화에서는 케이퍼블이라는 사람으로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사실상 나름 의미 있는 영화에는 꽤 나왔는데,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카르멘 에조고의 경우에는 그래도 필모가 꽤 화려한 편입니다. 이 영화 이에도 에이리언 : 커버넌트에도 나온 바 있으며,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한 자리를 맡은 바 있습니다. 본 투 비 블루에서도 상당히 좋은 역할을 맡아서 괜찮은 연기를 하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외에 셀마 라는 상당히 강렬한 영화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결국에는 배우진에 대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 해야겠지만, 사실 배우진 보다는 그냥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감자기 레이더망에 걸린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냥 기대를 하게 된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하지만 찾아낸 예고편은 의외로 상당히 묘한 구석을 가져간 상황이고, 이로 인해서 영화를 고르게 된 것이죠.

 이 영화는 숲에 집을 짓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아내와 아들을 돌보는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사람은 의문의 존재를 피해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어느날 한 가족이 감자기 이 집에 들어오게 되고, 이 집에서 같이 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집에서 점점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점점 더 광기에 사로잡히게 되죠.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이야기를 할 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에서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실체를 눈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겁니다. 영화에서 공포를 일으키는 존재는 시각적인 지점에서는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어딘가에 도사리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밤에만 나타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그 존재가 직접적으로 밤에 나타난다기 보다는 해당 존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밤에 특유의 행동을 보인다는 이야기에 더 가까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는 직접적인 공포를 이야기 하는 영화라고 보기에는 힘든 구석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정보들에서 공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하는 데에 신경을 쓰기는 했지만 공포 자체를 실체화 하는 쪽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를 더 많이 보여주는 식이라고 할 수 있죠. 이야기는 결국 그 공포가 일으키는 사람들의 불안 이야기를 더 많이 보여주고자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영화와는 약간 다른 상황이 된 것이죠.

 영화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알 수 없는 존재를 피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존재를 막기 위해서는 항상 방독면을 써야 하는 상황이고, 집에 공기가 통할 수 있는 구멍을 특정 시간이 되면 막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살아 남은 사람들이지만, 결국에는 이 문제로도 해결할 수 없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계속해서 일정한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주로 의심을 표출 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누가 미지의 존재에 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서 어떤 일들을 벌이게 되며, 다른 사람들이 더 영향을 받기 전에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영화가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겁니다. 이 영화는 사람들이 서로 의심하게 되고, 어둠 속에 뭔가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협력과 동시에 의심을 해야 하는 불안한 상황을 조성함으로 해서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특성상 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고 빠지는 식의 이야기 구성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영화의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불안의 고조입니다. 이야기에서 보여주는대부분의 에너지는 결국 이 고조를 위해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는 그렇기 때문에 주로 사람들의 내면이 표면에 드러나는 쪽의 이야기가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는 이 속에서 결국에는 감정을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합니다.

 영화에서 감정을 스토리화 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점은 결국에는 영화가 극도로 설명적으로 갈 수도 있고, 반대로 이를 영상으로 너무 많이 힘을 주다 보니 오히려 이야기가 너무 빈약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화가 전반부의 특성을 띄게 되면 영화 전체를 관찰하는 시점으로 관객을 이동 시키게 되는데, 공포영화에서는 그렇게 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렇게 설명적인 장면을 집어 넣고 흔드는 방식을 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정보량이 스토리로서 표현이 거의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사람들의 행동은 대화와 함께 가기 때문에 대화가 나옴으로 해서 사람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뒤에 무슨 불안이 따라다니는지에 관하여 같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대사로 인하여 일정한 불안을 이야기 하고 있고, 그 뒤에 결국에는 행동으로 그 대사가 담은 의미의 일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 과정으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점점 더 깊어지는 의심을 통해서 영화의 마지막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의 이야기는 결국 최종적으로 의심이 사람들의 관계를 얼마나 심각하게 망가트렸는가에 관하여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에는 그야말로 영화가 그동안 보여줬던 요소들이 쌓아놨던 감정들이 무지막지게 충돌하며, 이로 인해서 영화의 이야기가 마구 비틀리는 경향을 보여주게 됩니다. 영화의 마지막은 결국 모든 것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처절하게 파괴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이야기의 전체적 구성은 상당히 조밀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감정과 스토리 전달을 모두 어느 정도 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에서 스토리를 얼마나 조밀핟게 구성하는가가 매우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해당 지점들 덕분에 캐릭터들을 매우 강하게 부각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이야기를 캐릭터들의 힘으로 보여주는 지점들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기본적으로 같은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그 누구도 믿기 힘든 상황에서 어쨌든 서로 믿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서로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영화에서 매우 엉망으로 꼬여버린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결국 이런 사람들이 서로 엉켜들어가며 진행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캐릭터들의 구성이 매우 중요하게 들어가는 이유 역시 바로 이 지점들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또 하나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결국 캐릭터들의 성격 특성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기본 성격은 결국 영화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지점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각자가 가진 마음 속 이야기를 대사로 전달하고, 동시에 감정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성격적인 지점이 매우 중요하게 드러나는 것이죠. 영화에서 보여주는 캐릭터들의 성격은 그렇기 때문에 꽤 깊게 구성 되어 있는 편이기도 하며, 이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지점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약간 재미있는 것은 영화에서 각자 캐릭터들이 가진 기본 성격에 따라 기몾거으로 하는 행동들이 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영화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으며, 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의 재미를 확대 하는 힘을 가져가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죠. 영화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의 확실한 성격이 영화에 핵심 의미를 상징한다고 말 하기에는 힘들지만, 영화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온전히 캐릭터의 특성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화면의 구성 역시 매우 중요하게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빛과 어둠에 관해서 매우 중요한 지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제한을 매우 강하게 주고 있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영화에서 어둠 속에 무엇이 있는가에 관하여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들이 있는 겁니다. 이 영화는 결국 캐릭터들과 사람들이 같은 것을 보게 만듦으로 해서 영화의 강렬함을 더 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미술적인 지점 역시 매우 세밀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집이지만, 그 집에서 마져도 편하게 지낼 수 없다는 것을 상당히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의 재미가 매우 좁은 공간에서도 매우 강렬하게 보인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약간 독특하게 다가오는 지점이라면, 이런 상황 덕분에 좀 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것이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영화에서 각각의 배우들은 매우 강렬한 지점들을 하났기은 가지고 있는데, 조엘 애저튼은 영화에서 정말 기묘한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잇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을 이끌어내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나 할까요. 크리스토퍼 애봇의 경우에는 아주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나름대로의 불안을 이끌어내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정말 일부러 한 번쯤 볼 수 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다가오는, 그리고 공포를 매우 빠르게 전달하려는 영화와는 달리 의외로 뜸을 들일 줄도 아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며, 영화가 그렇게 남기고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일정한 강렬함을 매우 잘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이며, 영활르 본느 맛이라는 것에 관해서 확실하게 탐구한 작품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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