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태만 봐서는 블루레이를 사는 쪽이 더 나았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더 이상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초기 타이틀 입니다. 디자인이 포스터 그대로 가고 있더군요.

사실상 서플먼트 전무 입니다. 화면비도 표기가 웃기는게, 이거 4:3에 맞게 위아래에 블랙바를 삽입해서 화면이 작게 나옵니다 ㅠㅠ

디스크는 반사형 입니다. 얼마만에 이런 디스클 보는건지.....하마터면 얼굴 나올 뻔 했네요.

그 시절 타이틀 답게 속지도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다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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