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늦은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사실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중에 극히 일부이고, 이번에는 패션 관련이라는 점이 다르네요.




 우선 가죽 가방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가방이 너무 낡아서요 ㅠㅠ. 제가 가방 쓰는 식으로는 굳이 좋은 가방 보다는 정말 함부로 굴릴 디자인 좋은 가방이 좋겠더군요. 이 가방이 그래서 워너비가 되었고, 결국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받게 된 택티컬 글러브 입니다. 솔직히 장갑 안 좋아하는데, 이번 겨울에는 너무 손이 시려서요. 제 손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스마트폰 인식 되는 장갑들은 의외로 인식도 안 되어서 아예 손가락 없는 놈을 원했는데, 역시나 선물로 겟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좀 웃기는 조합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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