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빌며......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최근에는 블로그에서 죽음에 관하여 다루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기피하는 주제라서 말이죠. 그만큼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식들은 침울하면서도 죽음이 시간이 지나서 어느 순간에 올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죠. 그리고 이번 만큼은 이 소식은 전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만큼 과학계에서 정말 큰 이름이니 말이죠. 천재 물리학자로서의 면모와 인간 승리의 면모를 모두 가졌던 분이니까요.






 이 분의 건강에 관하여 계속해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은 뒤로 한참을 더 살아계서서 과학 기술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덕분에 천체 물리학계는 엄청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별을 탐사하고, 우주가 어떻게 시작 되었으며, 우주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할 것인가에 관하여 끊임없이 탐구 하셨던 분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더더욱 아쉽고도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누구보다 힘들게 사셨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상상을 하셨고, 그 상상을 과학의 경지로 만드신 분이기에 더더욱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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