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럭키 - 즐거운(?) 한탕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는 정말 오랫동안 위시리스트에 올라온 영화입니다. 솔직히 국ㄱ내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던 영화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서 계속 보관 해왔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 드디어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였거든요. 게다가 배우진 역시 제가 꽤 좋아 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운 상황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를 직접적으로 보게 된 것은 포스터에서 홍보하듯이 오션스 일레븐 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리메이크라는 점도 잘 몰랐고, 정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모르던 상태에서 겨우 보기 시작한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영화를 열심히 보던 상황도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 덕분에 스티븐 소더버그라는 감독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영화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후에 나온 오션스 12는 그냥 그랬고, 13은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에 머무르는 수준이어서 솔직히 좀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감독이 아무래도 미묘하게 받아들일만한 작품을 매우 많이 만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실제로 매직 마이크 XXL은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오는 영화가 아니었고, 사이드 이펙트는 그냥 평범한 영화였으며, 헤이와이어는 너무 독늑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션스 시리즈 외에 다 망했다고 말 할 수 있는 감독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특히나 컨테이전 같은 영화는 평가가 좀 억울안 상황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스릴러라기 보다는 현실에 진짜로 바이러스가 퍼지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에 관해서 약간은 극적으로 표현하는 지점이 있는 영화였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매우 좋게 생각하는 영화가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그 사이사이에 정말 좋은 영화를 연출하는 힘도 보여준 바 있고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괜찮게 생각한 작품은 저는 오히려 쇼를 사랑한 남자였습니. 최근 작품이고 많은 분들이 예전 작품인 에린 브로코비치 같은 작품을 더 좋게 생각하는 상황이기느 s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과거의 쇼를 이야기 하던 그 영화가 더 좋았던 겁니다. 말 그대로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관해서 정말 묘한 느낌을 보여줬던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 역시 매우 기대를 하게 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이름을 가장 먼저 올린 배우는 매직 마이크 시리즈로 이미 몇 번 작업한 배우인 채닝 테이텀입니다. 사실 이 배우는 지.아이.조로 인해서 약간 낮게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 다음에 나온 작품들 역시 그다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생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점프 스트리트 시리즈를 통해서 이미지가 미묘하게 좋아혔고, 폭스캐처를 통해서 의외로 연기에 관해서 역시 매우 잘 보여주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배우는 아담 드라이버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는 이번에 나오고 있는 스타워즈 시리즈 덕분에 더 많이 알려진 배우이기는 합니다만, 작품성을 내세우는 작품에서도 매우 많이 캐스팅 되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패서튼 이라는 작품과 사일런스 라는 작품에서도 나오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그 외의 필모들 역시 대부분이 저예산의 작은 영화로 몰려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눈에 띄는 또 다른 배우는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007 시리즈로 훨씬 더 많이 알려진 배우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007 이후에는 외의 자품들이 미묘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여전히 정말 꾸준히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보니 뭐라고 하기에는 좀 힘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괜찮은 배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일부 영화에서는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외에도 최근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일리 코프 라던가, 역시나 배우로서 한 번 정점을 찍은 바 있는 힐러리 스웽크도 이 영화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미묘하게 생각하는 세스 맥팔레인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고 말입니다. 이 외에 눈에 띄는 이름은 에이리언 : 커버넌트에 나왔었던 캐서린 워터스턴과 윈터 솔저로 더 많이 기억 되고 있는 세바스찬 스탠이 있는 상황입니다. 배우 명단만 보면 정말 망하기 힘든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는 지미 로건 이라는 사람이 직장에서 쫒겨나고, 한쪽 손을 잃고 바탠더로 하루살이를 하고 있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이 인생을 역전시킬 범죄를 기획하면서 진행 됩니다. 지미는 레이싱 경기장에서 보수 공사 인부로 일하다가 경기장의 돈들이 어떻게 금고로 미이는가에 관해서 알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돈을 훔칠 계획을 세우고 감옥에 있는 폭파 전문가까지 탈혹시키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 상황에서 스피드광인 여동생까지 끌어들이게 됩니다.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의 구조적인 면면을 살펴보면 하이스트 무비의 특성을 굉장히 많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범죄를 기획하는 것도 그렇고, 어느 정도 그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그렇고 말입니다. 해당 이야기는 그렇게 놀라울 것이 없는 것이, 이미 감독이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에서 한 번 다룬 바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어떻게 이야기를 가져가야 하는지에 관하여 이미 감독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죠.

 이 영화는 사건의 전개에 관하여 생각 이상으로 많은 지점을 소재와 연관 짓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여러 문제들에 관하여 영화의 이야기가 결국 주인공들이 벌이는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그것이 성공 할 것인가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이야기는 그렇기 때문에 매우 세밀한 구성을 거쳐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범죄 이야기이기 때문에 실제 사건같이 보인다기 보다는 좀 더 극적인 구성을 취한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이스트 무비의 가장 큰 특성이라고 한다면, 영화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그 다양한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보여주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방해물 내지는 의외의 문제가 터져 나오면서 영화의 이야기가 그냥 쉽게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 꼬여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기도 합니다. 많은 영화들이 정말 다양한 공식을 사용했고, 그 덕분에 매우 다양한 특징을 가진 영화 구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그 중에서 사건의 구성에 인물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굉장히 많이 추가하여 진행하는 방식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이야기 구성에서 인물들의 성격이 발현되며 사건읠 해결 하는 방식을 만들어 가기도 하고, 동시에 사건에 훼방을 놓기도 하는 겁니다. 이 영화는 결국 캐릭터의 성격과 그 메시지로 인하여 이야기의 방향이 결정되는 영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캐릭터 이야기를 할 때 좀 더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딘가를 털면서 동시에 레이싱에 참가 하는 팀으로 만든다 라는 발상 자체는 굉장히 신기하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이 발상은 결국 돈이 모이는 곳이라는 점 덕분에 시작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영화에서 이 계획을 진행하기 위하여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결국에는 방해하는 사람과 일을 진행 시키려고 하는 상황이 같이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그 과정의 층위 사이사이를 메우 세밀하게 컨트롤 해서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 가고 있죠.

 사건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하나의 거대한 줄기를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여러 가지의 이야기가 서로 분할 되어 흘러가다, 하나로 합쳐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이미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영화가 흘러가고 있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는 생각 이상으로 복합적인 면들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복합적인 면들을 가져가는 것은 역시나 사건을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소규모 소재들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소규모 소재들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정신 없어 질 수 있는 문제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 특정 소재가 다른 소재와 겹쳐 들어갈 때 제대로 설명 해주지 않으면 관객으로서는 영화가 던져주는 문제들에 관하여 그냥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해당 문제에 관해서 생각 이상으로 매우 효과적인 구성을 취했습니다. 다만, 의외로 영화가 매우 고전적인 데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가고 있기도 하죠.

 스토리의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이 영화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특성을 생각 해볼 때 의외의 지점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스파이 스릴러를 만들 때 마져도 매우 다른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는 면이 있었던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런 시도를 새로 한다기 보다는 좀 더 단순하고 캐릭터 중심적인 특성을 굉장히 많이 드러내는 편입니다.

 덕분에 영화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의 복잡한 면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받아들이는 데에 그렇게 어려운 지점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해당 지점이 너무 강한 나머지 이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면이 있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스토리의 이해도에 있어서는 여느 팝콘 영화와 그다지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영화 내내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들의 특성 역시 비슷한 지점에서 이해할 수 있죠.

 영화 속 캐릭터들은 각자의 특성을 이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갑니다. 기본적으로 주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있는데, 이 캐릭터들은 그 특성이 일을 벌이기 위한 기본 조건인 동시에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초기 배분이기도 합니다. 영화 내내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에서 주요 캐릭터들은 사건을 진행 해가며 자신의 특성을 매우 강하게 드러내고, 동시에 영화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데에 매우 효과적으로 보이는 면들을 가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이자 소더버그의 장기가 바로 여기에서 발휘됩니다. 매우 많은 캐릭터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는 데다가 영화에서 주요 캐릭터가 다른 영화에 비해 더 많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캐릭터들은 그냥 허투루 날려버리는 식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전부 굉장히 이야기에 도구적이며 계산적으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그 계산이 꽤나 정밀하기 때문에 그냥 도구적이라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맛에 관하여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도 꽤 있기도 하죠.

 부차적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들 역시 같은 점에서 이해가 되는 면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다양한 캐릭터들이 줄줄이 등장하는 판국이다 보니 그냥 그렇게 사라질 캐릭터들도 꽤 많이 보입니다만, 그렇게 보여야 하는 캐릭터들 역시 어느 정도는 이야기의 색에 맞게 등장하고, 동시에 이야기에 좀 더 생기를 불어넣게 됩니다. 그리고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의외로 상당한 에너지들을 영화에 투입하는 면들을 가져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 속에서 캐릭터들간의 충돌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기본적으로 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와 충돌한다는 매우 간단한 지점 마저도 영화에서 의외로 깊게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가 뒤엉켜 들어가는 장면 역시 의외로 매우 확실한 이해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여러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문제를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도 상다잏 매끈한 이야기 진행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 과정 덕분에 영화는 더더욱 쉽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죠.

 영화의 흐름은 기본적으로 아주 빠르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편이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건에 관하여 어느 정도 밑밥을 깔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가 되는 만큼 각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야기 진행 속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이 영화는 70~80년대 영화 방식을 차용하면서 이야기를 좀 더 심플하게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좀 더 오래된 영화의 흐름 방식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가 쉽게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주 튀는 연기를 할 거라고 기대를 했습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강하게 나오는 연기는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의 매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다른 배우들들 역시 다른 배우들과의 협연과 상당히 신경을 쓰면서도 자신이 연기해야 하는 캐릭터를 좀더 뚜려하게 만들어주는 데에 주력하는 면이 보입니다. 덕분에 캐릭터들이 더 돋보이는 데에도 성공했죠.

올해의 영화라고 할 만한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영화가 가져야 하는 재미에 관해서, 그리고 스릴에 관해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는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관객들에게 익숙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에너지는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어 냈습니다. 의외로 시간 때우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으며, 보고 나서도 적당히 편안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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