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엑스맨 관련 작품중에서 개봉 직전까지 간 작품은 아직까지는 데드풀 정도 입니다. 데드풀 역시 어느 정도 엑스맨 세계관과 연관 되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한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 소개하는 작품중 하나인 뉴 뮤턴트 와는 상황이 무척 다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또 다시 재촬영 소식입니다.

일단 새 캐릭터를 추가 해서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갬빗의 경우에는 3월중에 새 각본이 나오는데, 아직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하더군요. 어째 엑스맨은 전부 표류중인 듯 합니다. 정말 디즈니가 제대로 판권 회수 해버릴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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