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버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사실 이 영화는 좀 애매해서 말이죠. 하지만 싼 가격에, 나름 예전에는 살 마음이 있었던 타이틀이다 보니 결국 구매 하게 되었죠.




 사실 이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 스틸북 + 3D 합본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걸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죠.




 서플먼트가 좀 독특합니다. 1번 디스크는 3D 전용이기 때문에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2번에는 음성해설이 있죠. 약간 황당하게도 1, 2, 3 모두 본편이 있는 셈 입니다. 2번 디스크는 확장판입니다.




 스틸북 뒷면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멋지더군요.




 내부입니다. 주요 인물 두 사람이죠.




 이게 이유입니다. 저 빨간 디스크는 일반판에는 없습니다. 마지막 디스크는 3D죠. 한마디로 빨간 디스크가 갖고 싶으면 반드시 3디스크판을 사야 하는 겁니다. 참고로 일반 킵케이스로도 3디스크 버전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중고로 스틸북이 너무 싸게 나와서 말이죠.

 약간 황당하게도, 이 타이틀, 포장도 안 뜯은 신품을 그냥 중고로 넘긴 거였습니다;;; 덕분에 반값도 안 되게 스틸북으로 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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