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품은 좀 놀랐습니다. 제인 폰다에 다이앤 키튼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고, 캔디슨 버겐, 앤디 가르시아, 돈 존슨, 리처드 드레이퍼스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사실 영화가 처음 시작되는 데에서는 아무래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있다는 사실은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이 맘 편하게 보기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일단 저는 개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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