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드 - 기묘한 비틀림을 천연덕스럽게 던지는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는 매우 독특한 상황입니다. 사실 7월은 정말 전쟁통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모이는 주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블록버스터와 워낙에 거리가 먼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하의 몇몇 정보들은 제가 정말 시렇ㅇ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라이언 테일런느 기묘하기 짝이 없는 영화를 많이 한 바 있습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아드레날린 24 속편이었죠. 영화가 정말 희한했었고, 그 덕분에 제이슨 스태덤이 액션을 베이스로 해서 정말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게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트랜스포터 속편을 통해서 똘기 넘치는 영화도 무난히 소화 한다는 것을 보여주긴 했지만, 이 영화 만큼 돌았다고 말 하기는 힘들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미묘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그 이전에 게이머 라는 SF 액션 영화를 만들기는 했는데, 솔직히 영화가 아주 못 만든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상하기 짝이 없는 영화라는 이야기를 피해갈 수 없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두 번 보기에는 너무 미묘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후에 나온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이라는 작품 역시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약간 기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그 덕분에 미묘하게 다가온느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는 맨 앞에 나온 이름이 니콜라스 케이지입니다. 정말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고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화가게 나와버리는 배우라고도 말 할 수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결론 내기 불가능한 배우이기도 해서 말이죠.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줄때는 좋은 적도 많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정ㅁ라 많아서 말이죠. 스노든 같은 영화나 드라이브 앵그리, 킥애스 : 영웅의 탄생, 악질경찰, 노잉 같은 영화는 다 괜찮았죠.

 하지만 반대로 루잉 클라스나 아미 오브 원, 아스널, 더 트러슽, 페이 더 고스트 같이 어딘가 이상한 영화도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레프트 비하인드 같은 영화들 역시 끼어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도저히 볼 수 없는 영화라고 생각되는 영화도 간간히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함부로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죠. 결국에는 어느 정도는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되긴 한 것이죠.

 셀마 블레어 역시 상황이 미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셀마 블레어가 나온 작품중에서 정말 괜찮다고 생각한 작품이 헬보이 시리즈 정도인데, 문제의 시리즈는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스키림을 안 좋아했던 데다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경우에는 도저히 제 취향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나마 금발이 너무해 정도 괜찮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배우로서 미묘한 느낌이 되어버렸죠.

 이 외의 배우들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제가 아는 배우가 거의 없는 상황이죠. 앤 윈터스나 잭커리 아서, 올리비라 크로시티아, 사만다 레몰, 조셉 D.라이트만, 마릴린 도즈 프랭크, 레이첼 멜빈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 멤버에 관해서는 전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나마 앤 윈터스의 경우에는 리얼리티하이 덕분에 이름은 들은 정도입니다만, 그게 다이고, 잭커리 아서의 경우에는 제5침공 덕분에, 사만다 레몰은 쏘우 시리즈에서 파멜라 젠킨스 배역 덕분에 기억하는 정도인데, 그게 다입니다.

 이쯤 되면 이 작품은 오히려 피해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할 구석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능력이 들쭉날쭉한 감독, 성공한 영화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필모가 정말 양질이라고는 죽어도 말 할 수 없는 배우들은 확실히 걱정 요소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해외 평점도 그렇고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의외로 지켜볼만한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영화의 이야기는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한 집에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널리 퍼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을 전체가 박살이 나버리게 되고, 이런 상황은 라이언의 가족에게도 덮치게 됩니다. 덕분에 10이면서 못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가 엄마 아빠를 피해서 지하실로 숨어 들어가게 됩니다.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죠.

 이 영화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금기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정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가정을 박살 내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실상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참고 사는가, 그리고 참지 못 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지점을 직접적으로 상상하고 만든 영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설정 자체가 참신하면서도, 매우 위험한 느낌을 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것이죠.

 상황이 이런 만큼,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사실 특별히 새로 진행하는 지점들이 그렇게 많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슬래셔 공포 영화의 구조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할 때 금기시 되는 폭력을 직접적으로 다룸으로 해서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묘미는 그 폭력에 관하여 아주 확실하게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초기에 보여주는 주인공 가족은 사실상 우리가 흔히 보는 가족입니다. 부모님은 나름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 부모의 마음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자기 잘난 맛이 더 강한 상호아이죠. 물론 시간이 가게 되면 깨닫게 되는 지점들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에서는 정말 일반적인, 현실에서 보기 정말 쉬운 가족에 대한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그런 가족이라기 보다는, 현실에서 부데끼는 그런 가족의 형태를 가져가고 있는 것이죠.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영화의 초반 설정을 설명 해주는 지점에서 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위의 가족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관객들에게 해당 정보를 매우 충실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스트레스 쌓이는 가족의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화의 일들이 매우 자연스럽게 벌어진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리고 그 후속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면 영화는 드디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슬슬 드러내게 됩니다. 점점 더 폭력성이 배가 되면서, 영화는 그 폭력을 위시한 사건들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주변에서 먼저 일들이 벌어지지만, 결국에는 이 집을 곧 덮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결국 부모가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는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상황은 매우 긴박한 동시에, 어딘가 기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됩니다.

 영화는 직접적인 살해에 대하여 매우 기묘한 감정을 스토리로 풀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부모님들을 피해 다니면서 상황에 관하여 고민을 하고, 나름대로 이 상황에 관하여 고민을 하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에는 살해에 대한 잔혹성과 가족에 대한 감정이 서로 교차하게 되면서 영화의 느낌이 기묘하게 변모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영화는 두 감정을 나열하면서 영화적인 재미를 좀 더 확실하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 되면서 가장 기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의외로 중간 중간에 상황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 쌓여 왔던 문제들에 대한 비틀기를 효과적으로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터져 나올 것들에 관하여, 가족이라는 점 때문에 어떻게 참아오는지에 관하여 아예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고, 영화는 해당 상황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으로 영화의 강렬함을 연결 시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각각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속내를 매우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움직이는 점들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들은 속내를 매우 쉽게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덕분에 영화에서는 감정적인 폭발을 관객에게 너무 쉽게 전달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감정의 과잉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그 감정을 풀어버리는 강렬한 화면들이 자리 하고 있는 것이죠.

 캐릭터들의 특성들 역시 영화에서 매우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 지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특성은 매우 기묘하게 비틀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 영화적인 재미를 확대 하는데에 그 비틀림이 매우 확실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폭력성은 이 부모님의 속내가 터져 나오면서 벌어지는 일들 덕분에 보이는 지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아이들 캐릭터가 가져가는 감정은 이중적입니다. 이 영화가 희한하게 풍성해 지는 지점이기도 한데,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부모와 어느 정도 선을 그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영화에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사랑 역시 사실상 영화에서 사정을 하고 멈추기를 순전히 말로 비는 데에 이용되는 지점들이 보이는 것이죠. 이 지점이 재미있게 다가오는 이유 역시 현실의 특성이 기묘하게 비틀려서 관객에게 등장하고 있다는 점 덕분입니다.

 영화는 두 그룹의 캐릭터들이 매우 강하게 다가오면서 결국에는 그 잔혹성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만큼, 영화의 구성은 그 잔혹함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데에도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의 재미는 그 잔혹함을 오직 시각적으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가져가는 심리적인 지점을 비틀어 버림으로 해서 그 심리적 잔혹성 역시 영화에서 확실히 내세우고 있다는 점 덕분에 발생합니다.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강렬함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흔히 볼만한 감정의 비틀림을 확실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발생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또 한 번 비틀리는 것은 역시나 대를 이은 면들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는 점 덕분입니다. 이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점이기도 한데, 결국에는 주인공의 가족이 아버지와 어머니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도 있다는 것을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매우 기묘하게 비틀리며, 웃으면 안 되지만 웃긴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어주기까지 합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흐름을 매우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 내내 보여주고 있는 여러 상황들은 감독의 특성상 과도함으로 흘러갈만한 지점들이 많고, 실제로 어느 정도의 과도함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매우 계산적인 과도함이이라고 할 수 있는 면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가 보여주는 모든 사건들에 관하여 영화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데에, 그리고 영화의 전체적인 구조를 유지시키는 데에 확실히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게 되었죠.

 영상은 감독의 특성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거친 동시에, 영화에서 잔혹성을 아무렇지 않게 등장 시키며, 동시에 영화적인 재미를 좀 더 확실하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매우 천연덕스럽게 이용함으로 해서 영화가 희한하게 쉽게 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물론 원론적인 면만 강조한다면 그 어느것도 다 불편하게만 다가오는 기묘한 면들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의외로 상당한 편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다른 영화에서 과잉으로 튀어버리는 연기를 이번에도 보여주고 있는데, 그 과잉을 매우 확실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적인 재미를 만들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셀마 블레어 역시 영화에서 스스로의 이미지를 약간 비틀어서 사용하는 기묘한 면들을 보여주고 있고 말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다른 배우들 역시 비슷한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원론적인 지점에서 보자면 사실상 좀 불편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죽이려 한다는 이야기 자체가 간단하게 다가오는 영화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팝콘 영화로서, 그냥 정말 어디까지 막 가는가를 즐기기 위해서 이 영화를 본다고 한다면 정말 만족스럽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불편한 이야길를 감독같이 천연덕스럽게 받아들이시기 힘든 분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지만, 그냥 적당히 즐기겠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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