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늑대의 피 - 과잉의 통제와 통속적임의 기묘한 결합 횡설수설 영화리뷰

 영화제 시즌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무척 심하게 몰리는 주간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상황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더군요. 솔직히 영화제 시즌이 갑자기 같이 오는 것은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일단 많이 쌓이는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그나마 가깝다곤 해도 아무래도 이동 시간 자체가 어느 정도 먹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번에는 많이 안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고나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려고 하다가 검색을 넣어보니 제가 이미 본 영화의 감독을 한 바가 있더군요. 흉악 : 어느 사형수의 고발 이라는 작품인데, 솔직히 그래서 걱정이 늘기는 했습니다. 영화의 한계라는 것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 영화는 정말 취향에 안 맞는 작품이었기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심야에 보기에는 정말 기막히게 피곤한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어찌 된게 시체들의 새벽 보다도 더 피곤하더군요.

 그 외에도 이름 없는 새 같은 작품이나 암고양이들, 그리고 타락경잘 모로보시 같은 작품도 있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는 것이 아무래도 없는 상황이기는 한데 다른 것보다도 아무래도 다 IPTV로 직행한 듯 해서 말이죠. 그나마 이름없는 새는 어느 정도 정보를 본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살인과 불륜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형사물과 불륜이 얽히면 뭔가 이상ㅎ나 데로 가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일본의 수사물이나 느와르에 관해서는 사실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제가 일본 영화를 많이 안 보이는 상황인 데다가, 일본의 수사물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일본의 수사물은 뭔가 두려운 부분이 너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일본의 수사물은 한 쪽은 기교에 너무 치우치거나, 나머지 하나는 너무 어두운 데로 가서 심란하거나 하는 느낌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아주 괜찮으면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편안한 영화를 원하는 경향이 더 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객기로 골랐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배우가 몇 명 나온다는 점과, 나름대로 괜찮게 다가오는 영화들이 이미 있었다는 점 덕분에 배우를 보고 고른 면도 있습니다. 특히나 갈증 이라는 작품은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게 생각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일본 패망 하루 전 이라는 작품 이라는 작품은 약간 개인적으로 별로더군요.

 마츠자카 토리 라는 배우 역시 출연 합니다. 이 배우의 경우에는 제가 가장 치를 떠는 작품중 하나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바로 독수리 오형제 라는 작품이죠. 이 작품에서 켄 역할을 한 적이 있는데, 영화가 워낙 엉망인 관계로 기억하는 상황이다 보니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나온 작품인 만능감정사 Q는 소설도 안 읽은 상황이 되어버렸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양반 역시 일본 패망 하루 전에 나온 이력이 있기도 합니다.

 마키 요코는 오히려 좋게 기억하는 배우입니다. 최근에 태풍이 지나가고 라는 작품에 나온 적이 있는데, 당시에 시라이시 쿄코 역할로 나오면서 꽤 괜찮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해당 작품은 연출력의 승리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기는 합니다만,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게다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그리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라는 작품에 모두 이름을 올린 바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오히려 걱정은 덜 한 상황이죠.

 사실 이쯤 되면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분명히 배우진도 나름 믿을만한 상황이고, 감독의 능력 역시 이미 증명이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 편으로는 상황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의 과거 작품중 제대로 본 작품이 제가 싫어하는 작품이다 보니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게다가 배우진중 하나는 저랑 인연이 정말 좋지 않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히로시마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에서 폭력단이 점점 더 활개를 치면서 아예 항쟁이 일어나기 직전인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참 형사는 자신의 선배인 형사 오카미가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야쿠자들 사이를 오가면서 일종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형사로서의 모습이 아닌 모습이 점점 더 많이 나오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리메이크 이야기는 제가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야쿠자 영화를 많이 본 상황도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말 하기 애매한 상황이긴 합니다. 오직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만 느끼는 대로 이야기를 해야 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무래도 일본 영화에 대해에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지점도 있는 데다가, 이 감독에 관해서 제가 미묘하게 생각하는 지점 역시 모두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좀 걸리는게 많아서 말입니다.

 영화에서는 매우 간단한 시작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 마구 고문 당하고, 그 사람을 죽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 실종에 관해서 한 형사가 알게 되죠. 하지만 형사는 곧 그 실종이 그렇게 간단하게만 설명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형사의 방식이죠. 그리고 또 다른 신참 형사는 그런 그에 관해서 매우 심한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사건의 추이와, 반감을 가진 사람의 분노가 서로 교차 되면서 진행 됩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형사와 조폭과 구분이 안 되는,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들만 골라서 하는 듯한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이 사람은 나름대로 수사를 하는 듯 하지만, 동시에 이런 저런 문제를 안고 있기에 아무래도 한계가 극명해 보이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 관객은 신참 형사와 같은 시선을 공유하게 됩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조폭을 수사 한다면서 온갖 범법을 저저리는 사람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 겁니다.

 영화에서 문제가 되는 형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기묘한 형사 캐릭터입니다. 찌들 대로 찌들다 보니 오히려 동화 되어버린 그런 형사를 보게 되는 것이죠. 이 캐릭터는 도저히 좋아 할 수 없는 모습을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신참 형사의 시선은 그 강렬함을 관객과 공유하게 만들고, 영화가 의도 하던 대로의 강렬함을 더 강하게 가져가는 데에 성공하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서 두 스토리를 모두 진행하는 것에 관해서 역시 문제의 형사가 엮어 같다는 점에서 매우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 문제가 되는 형사의 삶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찰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긴장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죠. 형사를 보여주는 지점에 관하여 영화의 중반부 까지는 오히려 악에 가까워 보이는 형사를 관객에게 드러내게 됩니다. 덕분에 이 영화의 기묘한 분위기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드러내는 혐오스러움에 관해서 좀 더 관객에게 확실히 던질 수 있게 되기도 했죠.

 다른 한 이야기는 야쿠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야쿠자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체면과 이익만을 중시하는 모습을 가져가게 됩니다. 분명 혐오스러운 모습이며, 그리고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은 주변에 있는 무고한 사람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매우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형사에 대한 문제와 마찬가지로 영화는 이를 매우 혐오스러운 쪽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덕분에 관객에게 매우 효과적으로 강렬하게 다가가게 되죠.

 베테랑 형사의 의심스럽고 이상한 면과 야쿠자의 결합은 상당히 기묘한 특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나름대로의 상황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판도를 끌고 가야 하는가에 관하여 관객에게 끊임없이 던지고 있죠. 덕분에 영화의 중후반까지 가는 길으 대단히 험란하고, 동시에 매우 잔혹하고 불편한 면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혐오스러움은 과잉으로 치닫는 지점이 많습니다만, 이 영화의 강점은 그 잔혹함을 나름대로 이용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여러 독한 면들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관객에게는 극 영화 이상의 혐오감을 강하게 드러내게 만드는 면들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혐오스러운 면들은 캐릭터들을 설명 하는 데에 사용되며,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고자 하는 잔혹함과 강렬함을 표현하는 데에 매우 좋은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가져가는 여러 문제들에 관하여 관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가게 만들어주는 사오항이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관객과 시선을 공유하는 젊은 형사는 곧 목적이 있다는 것을 매우 강하게 드러냅니다. 그리고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쉽게 설명을 곁들이고 있기도 하죠. 덕분에 영화는 어느 정도 주인공이 노리는 바가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아는 선한 면이란느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영화는 이 덕분에 관객이 후반부에 봐야 하는 변화에 대한 점을 매우 확실하게 드러내게 만들어주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다만 중후반으로 넘어가게 되면 영화가 문제의 과잉을 확실하게 통제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나머지 약간은 반복적이며, 동시에 일본 영화가 자주 드러내는 인간적인 면들을 슬슬 드러내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어느 정도는 매력적인 면들이 있지만,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오히려 앞이 보이지 않음을 어느 정도 강조 하려고 한다고 하는 식으로 해석하는 정도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으로 이야기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영화가 점점 더 통속적이고 심지어는 이룹 지점에 있어서 고리타분하며 심각한 실수를 보이는 지점을 영화의 후반부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의 후반부로 넘어가게 되면 드디어 젊은 형사의 심경변화를 다루게 되는데, 이 심경 변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이면들은 우리가 흔히 말 이 사람도 좋은 사람이며, 더 큰 그림이 있다는 식의 이야기입니다.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표현하는 방식은 매끈하기는 합니다만, 이런 여오하에서 다룰 거라고 생각하는 독특함이나 강렬함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그래서 김이 빠지는 면이 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에서 영화가 어느 정도 심경 변화를 염두에 두고 있고, 영화가 보여주는 강렬함을 고려 한다면 영화가 가져가는 클라이맥스와 마무리가 그렇게 놀랍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내세우는 마무리를 가져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 하게 만드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의 특성상 그래도 더 밀어붙이거나, 더 강하게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좀 김 빠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미지는 충격이 매우 강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거칠게 사는 사람들을 다루는 이야기를 부각하기 위한 화면 구성들을 확실하게 가져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여러 특성들에 관하여 주로 강렬하다고, 그리고 시각적으로 매우 거칠다고 할 수 있는 지점들을 강조하고 있죠. 일부 화면에서는 매우 잔혹하다는 느낌을 주기까지 하고 말입니다. 다만 영화에 잘 어울리는 화면을 가져간다고 할 수는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중견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는 주로 야쿠자의 윽박지르는 연기들 입니다만,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본 모 영화에 비교한다면 정말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역시 과잉이라고 할 수 있는 지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만, 의외로 영화가 보여주는 여러 문제들에 관하여 배우들은 오히려 정렬된 연기를 하려 한다는 느낌이 더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배우들이 오히려 영화의 느낌을 어느 정도 낮추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과도한 강렬함을 통제 하는 데 까지는 성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으나, 그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늘어지고 김이 빠지는 문제로 인해서 약간은 피곤한 영화라고도 할 수 있스니다. 다만 그래도 영화적인 강렬하멩 관해서 고민을 한 흔적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으며, 영화적으로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면모 역시 매우 많이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너무 과도한 장면은 힘들다는 분들에게는 힘든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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