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에서 새 플래그십 턴테이블을 내놨더군요. 줏어온거에요

 정말 오랜만에 턴테이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이 물건은 9월 말에 이미 해외 출시 된 물건인데, 아직까지도 나오더라구요. 땜빵이긴 하지만 신기해서 올립니다.






 모델명은 "GT-5000"입니다. GT-2000 시리즈 이후 36년 만에 발매한 턴테이블 플래그십 모델로, 고유한 디자인 컨셉인 ‘GT(Gigantic&Tremendous)’ 사상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캐비닛과 플래터, 암베이스 등의 거대 중량화 했으며, 전기적 피드백을 구동계에서 완전히 배제한 쿼츠 제어 AC 동기식 모터를 통한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용했더군요. 또한 심플한 구조의 퓨어 스트레이트 톤 암 등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플래터는 놋쇠 깎아낸 직경 143mm, 무게 2kg의 내부 턴테이블과 알루미늄 절삭의 직경 350mm, 무게 5.2kg의 메인 턴테이블을 쌓은 2층 구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금속 자체에도 고유 진동이 존재하지만, 이종 재료를 조합하여 서로의 고유 진동을 억제한다고 하네요. 황동과 알루미늄의 조합은 실제로 청취 테스트를 통해 재료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