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블루레이를 구매 해버렸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오프닝만 빼면 웬만한 영화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여서 말이죠.




 그냥 오락영화인데, 이상하게 디자인이 좋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역시나 희한하게도 서플먼트도 좀 되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후면은 포스터 이미지와 스틸컷의 조합 입니다.




 디스크는 바둑판 이네요.




 내부 이미지는 냉동고의 바둑 대결 장면입니다.




 포토북이라고 하더군요.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타이틀을 구매 하게 되었네요.

덧글

  • 로그온티어 2018/11/12 21:23 #

    오프닝이 너무 징글징글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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