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2와 3는 안 샀는데, 1편만큼의 느낌은 없어서 말이죠.

제가 산 건 풀슬립판 입니다. 쿼터 슬립은 아무래도 보관 문제가 있고, 랜티큘러는 다른 타이틀의 보관 문제를 일으켜서 말이죠.

후면은 가장 유명한 딸내미 장면이네요.

스틸북 입니다. 일반판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는데, 기다릴 수가 있어야죠;;;

뒷면도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게다가 글씨는 통화중 말 한 그 명대사 더군요.

디크스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고문 장면입니다.

엽서와 작은 카드 입니다. 이쁘긴 한데, 별 쓸모는 없어요;;;

책자가 같이 들었습니다. 책자는 납치범이 차지 했네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결국 테이큰도 출시 되는 기쁨을 맛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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