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UFE 전체 박스 입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전체를 묶을 단 하나의 박스가 나왔습니다.




 보관 박스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오프라인 예약자는 고달픈 이유가 바로 이 박스인데, 정말 무겁더군요;;; 이걸 한시간 넘게 끌고 와서 집에 왔습니다;;; (심지어 같은 날 타이틀 찾은게 몇게 더 있어서 말이죠;;;)




 꺼냈습니다. 이미지 강렬하더만요.




 첫번째는 아트북 입니다.




 가장 유명한 이미지 먼저 찍었죠.




 이건 가이드북 입니다. 컨셉 아트 같은 것도 좀 있더군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서플먼트 역할을 하는 물건이죠.




 칸야제 포스터와 캐스트 설명집, 그리고 빙과 타이틀 설명서 입니다. 일부러 펼쳐서 안 찍은게 하나 있는데, 그건 구매자들의 즐거움인겁니다.




 그리고......11.5화 입니다. 바로 그 타이틀이죠. 예약자의 또 다른 기쁨이랄까요. 자랑하려고 따로 찍은거 맞습니다.




 일부러 대충 찍었습니다. 굳이 자세히 보여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말이죠.




 디스크는 사실 뒤가 비칩니다. 좀 놀랐죠.




 내부 이미지는......음......




 칸야제 설명 책자입니다.




 번역을 했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건......뭐.....




 이건 사실 끝에 있는 두 장 아니었음 몰랐을 겁니다;;;




 모든 물건들 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이 들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렇게 기쁜 적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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