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간간히 인도 영화들을 보고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인도 영화에 익숙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건 취향 문제라고 볼 수 있긴 한데, 아무래도 인도 영화의 흐름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죠. 그나마 가까워 졌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에즈라 라는 공포물에서 본 그 식겁할만한 BC카드 광고같은 뮤직비디오 장면들은 잊혀지지 않더군요. 아무튼간에, 간간히 그래도 꽤 궁금한 작품들이 있는 편입니다. 이 작품도 그 중 하나죠.

사실 이쯤 되면 사전 정보는 그냥 날로 먹었다 보시면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예고편은 멀쩡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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