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넷플릭스를 열심히 보게 만든 몇몇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죠. 물론 그 이후에 얼터드 카본은 아예 두 번을 봤고, 내 이웃의 비밀과 몇몇 망한 영화들을 거치며(?) 이제는 넷플릭스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꽤 있나보더군요. 그 덕분에 국내에 이 드라마 관련 배우들이 내한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7월 4일만 기다립니다. (팬 메이드 포스터이다 보니 공개일이 정상 기입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애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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