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저녁 포스팅이 전부 구매한 책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긴 하더군요.




 캐드펠 시리즈중 하나인 "얼음 속의 처녀" 입니다. 이 시리즈도 거진 다 끝나갑니다.




 "언차티드 : 네 번째 미궁"은 구매하면서 좀 고민했습니다. 굳이 이걸 소설로 볼 필요가 있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잘 썼다는 이야기 덕분에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일관성이 좀 있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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