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랜스포머 5편은 아직까지도 구매 안 했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은 안 살 수 없더군요. 정말 제대로 나온 영화라서 말이죠.

2D 일반 블루레이를 샀는데, 아웃케이스가 같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스펙 표기가 되어 있는데, 디자인 의외로 괜찮더군요.

그리고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재탕 입니다. 후면 역시 동일해서 그냥 안 찍었네요.

디스크는......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당황했네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마지막 장면 입니다.

랜티큘러라고 하던가요? 제목이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더군요.

만화책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좀 아쉬운게, 번역 안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좋으니까요. 안 살 수 없는거죠.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