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기대되는 듯한 제목으로 적었습니다만, 저는 크립쇼를 본 적이 없습니다. 조지 로메로의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사실 제가 본 작품들은 시체 3부작이 다 입니다. 심지어 랜드 오브 데드부터는 아예 손도 안 대는 상황이 되었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작품이 왜 그렇게 사람들이 기대 하는 물건인지에 관해서 별로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주변에 기대 하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적어도 망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만, 지켜봐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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