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킨버그가 결국 영화를 또 따로 만들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사이먼 킨버그는 참으로 미묘하게 다가오는 인물입니다. 제작자로서 정말 다양한 영화에 참여해 온 이력이 있는 인물이기는 한데, 영화들의 상태가 천차만별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만큼은 걱정되는 이유가 바로 이 양반이 감독한 영화가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없게 봤었던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엑스맨이 이대로 끝나길 바라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편 남았죠. 뉴 뮤턴트라고.)






 아무튼간에,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Pyros"라는 영화로, SF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 리즈 위더스푼이 합류 한다고 합니다. 특수 방호복을 입고 재난 지역에 들어가는 보험 회사 직원들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