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이커리페어" 다녀왔습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사실 이 행사는 이미 올해 초에 서울 코엑스에서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산에서도 한다더군요. 사실 일산 킨텍스가 정말 멀어서 안 가려고 했습니다만, 볼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같이 다녀왔습니다.




 약간 재미있는 것 하나였습니다. 사전 등록 기계가 있더라구요.




 입구는 이런 식으로 전광판 형이었습니다. 코엑스와는 달리, 전광판이 더 잘 돌아가더군요.




 사상 최대의 함정 하나, 입구입니다. 하지만 말이죠.....여기에서 왼쪽으로 가게 되면 다른 행사 입니다. 명확하게 안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덕분에 한참 삽질 했습니다.




 부스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물론 거의 다 카페 물건인데다, 아무래도 차리시는 분들이나 카페 운영 하시는 분들이 주로 오는 날이더군요. 토요일에 일반인이 더 많을테니까요. 아무튼간에, 이런 행사장을 돌아다니다 보니 참 신기한게 많더군요.




 말 그대로 "캔 커피"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캔으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하게 마시면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어느 업체인지 기억 안 나는 미니 컵케이크......정말 맛있더라구요.




 사가지고 들어온 커피콩빵 입니다. 저희 동네에도 팔긴 하는데, 이건 별로 안 달아서 더 좋더라구요.




 사실 저는 루트비어 파는 업체를 찾아다녔습니다만, 이번에는 못 찾고 대신 맥주 사왔습니다.




 아랏차 IPA라고 하더군요. 시음을 해봤는데, 괜찮아서 사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행사는 일반인으로서도 돌아다니는 맛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다행히 오늘 같은 경우는 행사가 하루 남은 상황이다 보니,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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