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가 개봉 한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일정 문제로 인해서 개봉 하리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괜찮게 다가온 것은, 제가 휴가 기간으로 잡은 때에 갑자기 자리를 잡은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편하게 영화 보는게 마음에 더 와닿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크리스 버틀러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정말 나중에 발견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파라노만을 늦게 봤기 때문이죠. 공개 당시에는 사실 별로 손이 안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좀비 열풍을 타고 뭐 또 이상한 애니 하나 나온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이후에 라이카 스튜디오 작품중에 박스트롤을 보고 나서 의외로 이 작품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파라노만을 봤고, 정말 즐겁게 본 기억이 납니다. 그렇기에 이 작품 역시 기대를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 작품이 더 강하게 다가온 것은 이 작품이 라이카 스튜디오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잘 몰랐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 유령신부를 제작한 스튜디오였더군요. 사실 당시에 또 다른 명가인 아드만 스튜디오가 월레스와 그로밋 극장판을 꺼내든 타이밍이라 좀 늦게 본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묘하면서도 그 속에 든 진정성 덕분에 오히려 편하게 다가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월레스와 그로밋이 정말 극도의 영국맛을 보여줬기에 그 독특함을 즐기는 쪽이었거든요.

 이후에 나온 코렐라인 역시 늦게 접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이 작품 역시 당시에 워낙에 많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 영화는 블루레이로 재발견한 케이스일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한 케이스 였습니다. 기묘한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메시지 역시 의외로 강렬한 케이스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블루레이를 발견하게 ㅁ나들어준 작품은 한참 후에 나온 작품인 박스트롤 때문이었습니다.

 박스트롤은 앞에 나온 작품들에 비하면 좀 더 강렬하게 나가는 지점들이 있는 동시에, 좀 더막가는 맛이 있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때문에 가장 독특하면서도 좀 받아들이기 힘든 작품인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적인 에너지를 보고 있노라면 다른 영화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당시에 정말 사람 놀라게 만든 지점들이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라이카를 완전히 기억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이런 상황에서 드디어 라이카 스튜디오를 기억하게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역시 정말 스스럼 없이 구매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었죠. 사실 당시 평가는 그냥 그랬습니다만, 이상하게 자꾸 다시 찾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영화가 아동용의 특성을 어느 정도 가져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성인에게도 상당히 강하게 다가오는 속 깊은 이야기를 함으로 해서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좀 미묘하게 생각하는 것은 핵심 인물(?)인, 미스터 링크 목소리를 맡은 자흐 갈리피아나키스입니다. 사실 이 배우의 맨 얼굴을 본 작품은 듀 데이트 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나름대로의 방향성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는 좀 힘든 코미디 이기도 했습니다. 극장 환경도 별로였던 것도 있는데, 솔직히 제가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스타일의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의외로 이웃집 스파이 에서는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걱정이 덜했던 겁니다.

 휴 잭맨도 이 영화에서 목소리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플러시 라는 작품을 생각 해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을 보여줬다고 말 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 조 샐다나도 목소리를 얹었습니다. 아바타가 약간 떠오르는 여배우이다 보니 그다지 할 말이 크게 걱정 되지는 않더군요. 여기에 최근에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엠마 톰슨, 저스티 파이드에서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티모시 올리펀트, 여기저기에서 정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시트븐 프라이와 맷 루카스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스터 링크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예티, 빅풋, 사스콰치 라는 전설의 동물이죠. 미스터 링크는 유일하게 자신만이 살아남았다고 생각하지만, 잃어버린 세계인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자신이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고 주장하는 라이오넬 역시 픽풋을 목격했다는 편지를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하게 되면서 미스터 링크를 만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가족을 찾기 위해서 둘이 여행을 같이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일단 불만을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무척이나 자막으로 보고 싶엇습니다. 아무래도 그간 라이카 작품들을 웬만하면 자막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자막 상영이 전혀 없는 상황이엇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영문판 성우도 상당히 좋은 상황이다 보니, 의외로 보는 밧이 있을 만한 작품이었기에 더 아쉬웟던 것이죠. 심지어는 상영 타임도 너무 적어서 오히려 찾아보기 힘든 작품이기까지 했고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은 말 그대로 전혀 다른 세계에 가게 된 인물들입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눈가를 도와주려고 하는 상황이고, 다른 인물은 그 인물을 불러서 자신의 다른 지점들을 가져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에 새로 추가 되는 인물은 말 그대로 자신의 과거를 잊지 못하고, 정말 자신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인물이 됩니다. 이런 인물들이 모여서 여행을 하는 모습을 여오하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그렇게 얕게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가 의외의 시대적인 면들을 아하게 가져가는 지점을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의외의 지점들을 슬슬 가져가는 것이죠. 사실 이 영화에서 내세우는 것중 가장 재미있는 것이 악당의 논리입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악당의 논리는 기본적으로 말 그대로 인간의 위대성에 대한 뱅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그 인간성에 대한 지점과 의외의 지점들을 내세우는 것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가져가는 이야기에서 내세우는 것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결론과 교훈을 어느 정도 내포하는 식으로 진행 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그 아는 지점으로 가는 과정에서는 의외로 상당히 독특한 지점들을 끄집어내고 있기 때문에 영화적인 재미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다만 앞에서 이야기 한 인간에 대한 아집은 의외의 강렬함을 가지고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작품에서 내세우는 지점인 만큼, 기본적으로 시대성을 반영하면서 악당기 가지는 지점들이 얼마나 독특한 것인지에 관해서 같이 이야기를 하게 되고 있습니다. 악당에 대한 분노를 만들어내는 데에 있어서 의외의 강렬한 지점을 만들어가는 데에 성공을 거둔 겁니다. 덕분에 영화적으로 이야기의 독특한 매력이 같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인간에 대한 아집 역시 의외로 깊은 지점을 매우 확실하게 드러내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가져가고 있는 여러 지점들을 보고 있으면, 특정 시대를 매우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이 사냥하는 것이고, 자연은 인간이 정복해야 하는 존재로 보이는 지점을 영화에서 강하게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이 지점에 관해서 주구장창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몇몇 강렬한 대사와 화면으로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을 거둔 것이죠.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졌고, 영화의 현실성 역시 의외로 향상된 측면을 같이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의 이야기가 깊어지면서도, 이야기가 늘어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상황이 되엇습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의 재미가 대단히 강렬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덕분에 영화에서 벌어지느니 여러 사건들 역시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에피소드 단위로 벌어지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성격을 설명하거나, 영화의 이야기가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안하무인의 면모를 설명하고, 동시에 영화적으로 관객들에게 필요한 흥미를 더 강하게 일으키는 쪽으로 구성 되는 식입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진행 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자신만의 완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순간의 흥미진진함을 만들어주는 데에 성공을 거둿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에피소드 단위로 끊어버리는 식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에피소드 단위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그 지점 마다 이야기를 보여주는 상황이 되기는 합니다.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그 지점에서 그냥 모든 것을 다 끊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와 캐릭터 형성에 각각 특성을 부여잘 수 이쓴ㄴ 지점들을 지닌 단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발생하는 단서들은 영화가 앞으로 나아가고, 동시에 영화의 구성을 만들어가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의 단서를 덕분에 쉽게 남기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영화의 재미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지점으로 인해서 의외로 영화가 계속해서 관객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극도로 지루해지지 않는 상화들을 여럿 만들어내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 작품에서 캐릭터를 구성하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지점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야기가 간단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깊이까지도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캐릭터에 대한 내밀한 면을 관객에게 매우 손쉽게 전달하고, 이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 영화적으로 뭘 끌어내야 하는지에 관하여 고민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당 캐릭터는 두 인물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내세우는 핵심 가치를 모두 무시하고 파괴하려고 하는 인간과, 그런 사람의 수족으로 일 하는 망치 같은 인간이죠. 두 인물 모두 독특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통속적인 면이 있는 상황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독특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정말 쉽게 다가오는 인물을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죠.

 영화의 가장 독특한 면을 가져가는 것은 역시나 흐름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흐름은 정말 매끈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최대한 강약을 조절하는 식으로 가고 있고, 각각의 에피소드 역시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져가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다만 강렬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에 관해서 좀 미묘한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매우 독한 지점들 마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해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는 스튜디오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독특한 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지 면에 있어서 좀 더 화려한 지점들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그만큼 강렬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청각적인 면에서 더빙이 아쉬운 점이 더 있는데, 아무래도 기존 사운드에 중첩 시키는 데에 있어서 완벽하게 짜여 있는 지점에 더빙을 집어 넣는 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국내 성우의 더빙도 정말 잘 어울리는 편이죠. 제가 성우를 아쉽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성우를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대사가 있는 지점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으로 가져가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고, 영화에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을 살리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기본적인 배우들의 목소리가 어느 정도 상상이 되기에, 오히려 국내 성우진이 더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꽤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더빙과 자막을 모두 비교 해보면서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라이카 스튜디오 특유의 강렬함과 함께, 특유의 독함을 자신들의 독특한 스토리와 결합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어른들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덧글

  • virustotal 2019/10/12 16:57 #




    원더랜드도 그렇고 더빙만 하는 경우가 많죠

    그나마 스누피 같은경우 개봉 첫날정도만 자막에 3d 개봉인가 그런 특수관이 있는경우도 있으니

    볼려면 각잡고 개봉날에 봐야하는거죠

    저도 스누피는 자막으로 본것이 없고

    몬스터 호텔2는 운좋게 특수관에서 봤는데 더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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