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보면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 영화와 동시에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1월로 밀리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겨울왕국2 가 연말을 장식하는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동시에 매우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나름대로 재미있어 보이는 상황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받아들이려 합니다. 게다가 스타워즈 특성상 국내에서 흥행이 잘 안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저는 이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재미있어 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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