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007 아류작으로, 당시에 정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 작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괜찮아서 발견한 김에 샀습니다.




 워너 초기 타이틀 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스냅 케이스죠. 케이스가 빨리 헐어버리는 단점이 있는데, 이미지는 이쪽이 더 좋은 기묘한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했습니다.




 서플먼트가 거의 전멸 입니다. 초창기 타이틀이니까요.




 뒤집어 끼운게 아닙니다. 양면 디스크라고 해서 한 면에는 풀 스크린, 다른 한 면에는 와이드 스크린 비율의 영화가 실려 있습니다.풀 스크린은 양 옆을 자르기만 한 게 아니라 위 아래에 정보를 더 넣은 케이스죠.




 챕터 인덱스 입니다.

 일단 저야 약간의 패티시성 영화라;;;

덧글

  • EST 2019/11/18 21:23 #

    젠틀맨 리그와 함께 제 길티 플레져 중 하나예요.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아닌데 그것과는 별개로 사랑스러운 요소가 너무 많아서. 카일 쿠퍼가 맡았다는 이 영화 오프닝도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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