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엡 曰, "인디아나 존스 속편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있다!" 영화정보들

 인디아나 존스 5는 4편 만큼 또 다시 개봉 연기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각본에 관해서 기준점을 높게 잡고 가는 상황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 저런 잡음이 많은 듯 합니다. 전에 4편도 프랭크 다라본트가 한참 쥐고 작업하다가 하차하고 하는 일들이 줄줄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 작품 역시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게다가 여전히 해리슨 포드가 하고 있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4편의 마지막 각본가이자 이번에도 참여 하는 데이비드 코엡은 나름대로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했다더군요.






 바로 전 각본가는 조나단 캐스단이었는데, 한 솔로의 상태가 영 별로 였던 것도 있고, 각본이 디즈니에 의해 통과 되지 않는 상황도 벌어진 것이 문제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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