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파이더맨이 다시 마블 작업을 같이 하게 되면서 매우 독특한 지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파이더맨을 사용하기 미묘한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결과인 베놈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상황이고, 이 덕분에 소니가 점점 더 다른 지점들을 노리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된 것은 모비우스의 각본가들이 한 이야기로, 이번에는 또 다른 작품 이야기를 했더군요.

이번에는 마담 웹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제 기억에는 의자에 앉은 묘한 할머니였는데, 최근에 바뀌었나 보더군요;;; 이게 나오더라구요.
덧글
https://marvel.fandom.com/wiki/Cassandra_Webb_(Earth-616)
그 카산드라 웹 할머니는 따로 있고...
https://marvel.fandom.com/wiki/Julia_Carpenter_(Earth-616)
저 캐릭터는 줄리아 카펜터(전직 스파이더 우먼)인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