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소식을 볼 때 마다 아쉽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북미 개봉은 12월 이건만 국내는 내년 1월이나 되어야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북미에서의 팬덤 크기에 비해, 국내에서는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사실 스타워즈 이야기 나오는 것을 보면 무시무시하게 시끄럽기는 한데, 정말 보고 말 하는 거냐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 입니다. 아무튼간에, 개봉을 그래도 해준다고 하니 그나마 어디긴 합니까마는.....


새 3부작도 이렇게 마무리를 향해 다가가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지금도 왜 팰퍼틴이 돌아오는지에 관해서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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