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출시를 정말 오래 기다려 왔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움 극장판 자막 덕분에 걱정이 많았던 영화이기도 하죠. 다행히 블루레이가 나오면서 자막에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진 상황입니다. 덕분에 맘 편하게 샀죠.

저는 A1 타입 케이스로 샀습니다. 랜티큘러를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요.

후면은 러셀 크로가 장식했습니다.

넘버링 카드 입니다. 후면은 러셀 크로가 있는데,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스틸북입죠.

후면 역시 디자인은 범상치 않습니다.

디스크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내부 이미지도 두 주인공 입니다.

같이 들어가 있는 봉투 입니다.

후면까지 신경 썼더군요.

엽서는 아니고, 캐릭터 카드 입니다.

속지 보관 케이스 비슷한 겁니다.

소책자 입니다. 서플먼트가 부족한 작품이라 이 책자가 정말 반갑긴 하더군요.

후면도 청바지 느낌입니다. 물론 진짜 천 느낌은 아니에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같이 들어가 있는 접이식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도 결국 해결을 봤네요. 정말 오래 기다린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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