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틀을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사고 나서 집에서 확인 할 때 아쉬운 느낌이 든 희귀한 케이스이기도 하죠.

아웃케이스 이미지는 그래도 멋지긴 하네요.

뒷편입니다. 심플하더군요.

1편 입니다. 표지가 스포일러입죠.

서플먼트가 적더군요. 게다가 다른 엔딩도 지원 안 하고 말입니다. DVD를 계속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어버렸죠.

디스크 이미지는 그래도 멋지긴 합니다.

내부 이미지도 유명한 이미지 입니다.

2편 입니다. 여긴 좀 나은데 말이죠.

이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이미지 상태가 영 별로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서플먼트가 상당량 빠졌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그래도 좀 낫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이쪽이 더 강렬하긴 합니다.

3편입니다. 사실 제가 제일 먼저 접한게 3편이죠.

여기가 제일 아쉽습니다. 메이킹 필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죠.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쓴 케이스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좀 아쉬운 타이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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