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의 배우가 바로 해리슨 포드이기 때문입니다. 이 양반 나이가 77살이더군요. 솔직히 노익장을 과시하는 배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주로 액션 스릴러 위주로 출연하는 배우가 오래 가는 케이스는 그렇게 많지 않죠. 이 케이스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영화가 나름 궁금하기는 합니다. 옛날 영화 리메이크라고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저는 볼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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