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왔습니다! 하지만......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결국 그 강원도 감자가 왔습니다. 막차를 탔었죠.




 뭐, 그렇습니다. 사실 뭐......




 안내문이 같이 와 있더군요. 양이 적네 하시던데......이게 적다구요?




 상태들이 미묘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파멸의 전주곡이니.......

 세상에 반을 깠는데, 안이 안 썩은게 단 한 개였어요;;; 5천원 줬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바쁘게 보내시다 보니 아무래도 썩은거 빼 놓으려던 박스를 포장해서 보내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P.S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이래저래 해결을 했습니다. 사후 서비스를 요청하기에 너무 부끄러운 금액이었으나.......그래도 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P.S 2 새로 온 감자 마저도......

덧글

  • 스톰보이즈 2020/04/05 00:13 #

    하도 말이 많던데 이정도면 그냥 폐기처리해야할걸 판거네요.
  • virustotal 2020/04/05 00:44 #

    못 먹는 열매니 악마의 열매라고 중세 때 한건 변질후 섭취후

    건강상 문제죠 감자가 농부가 아니고 주방장이 아니면

    주부도 관리가 잘 되기가 쉽지가 않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니 잘

    보고 감자 오래 보관하고 건강조심하시길

    뭐 관리가 이리 안되니 땡처리한거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관리를 정말로 잘해야 합니다 병원 안갈려면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20/04/05 16:12 #

    저도 마지막날에 삿는데 괜찮던데...복불복인가봐요 지금은 남은 감자들 살짝살짝 싹 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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