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래저래 책을 줄줄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빈칸 채우기 위주이죠.




 우선 "다크타워 6 : 수재나의 노래" 입니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정말 오랜만에 나오네요.




 "결정판 아르센 뤼팽 3" 입니다. 수정마개와 아르센 뤼팽의 고백 이라는 작품의 합본이죠.

 뭐, 그렇습니다. 둘 다 누구 때리면 큰일 치를 두께를 자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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