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었습니다. 한 번은 리핑으로 샀고, 다른 한 번도 정발인 척 하는 리핑을 사는 우를 범했죠. 반품의 고행을 겪어야 했죠. 하지만 결국.......해냈습니다! 정확히는 저를 불쌍히 여긴 다른 분이 주셨죠.




위에 빨간 줄 하나 있고 없고가 중요한 내역이 되어버렸죠;;;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만,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좀 아쉬운 일이긴 한데, 영러를 못 알아듣는 것도 아니구요.

디스크는 뭐랄까......말론 브란도가 너무 그윽해요;;;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해결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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