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 2020" 갔다 왔습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갔다 온 것이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실 행사장 들어가면 많은데, 하는게 많더라구요. 사전에 건강에 대한 내역도 작성해야 하고, 골치아픈게 많습니다. 열도 재고 있고 말이죠.




 저게 1층이고, 행사장은 3층이더군요.




 대략 저 분홍색 표가 입장권이고, 쿠폰북을 같이 주는데.....쿠폰북이 주머니 속에서 땀에 녹아버렸습니다 ㅠㅠ




 행사장 입구 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큰 데가 있고, 작은 업체들에서 하는 식이죠.

 사실 이 행사, 그렇게 좋다고 하기는 힘듧니다. 일단 규모가 확 줄었어요. 작년에 한 번 가봤는데, 당시에에는 꽤 크게 뭘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반 정도 되나? 싶은 넓이에서 소규모 부스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코로나 영향때문이라고 생각이 되긴 하더군요. 다만, 그래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나 더, 신기술 행사장 이라기 보다는, 중소기업들 물량을 파는 행사에 더 가깝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아쉽기도 하더군요. 작년에도 그랬기 때문에 올해도 놀랍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제가 사고자 했던 아웃도어용 블루투스 스피커 생산 업체는 딸랑 하나 들어와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원하는 물건은 아예 없더군요.




 결국 이걸로 마무리......물론 여기에 8000원 주고 핸드폰에 필름 새로 붙이는 것도 하긴 했습니다.

 행사를 이렇게 마무리 하려니 씁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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