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꾸 하는데 뭔 소리인가 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지름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더 강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 존버 해서 승리한 케이스라고밖에 말 못 하겠네요.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으로 샀더니 오히려 케이스는 더 마음에 듭니다.




 후면입니다. 사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케이스이죠. 살짝 빛에 비친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올록볼록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너무 좋아요.




 후면입니다. 고흐의 방입죠.




 속지 입니다.




 포스터가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죽 펼치는 속지여서 설명이 있는 쪽이 있는데, 거긴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엽서 크기의 무언가? 입니다. 




 드디어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 배치 예술이네요.




 내부는 뒤집어 끼울 수 있는 속지 입니다. 장단이 있는데, 일단 내부 이미지도 좋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스펙 표기가 또 있다는건 좀 아쉽긴 하더군요. 뭐, 만족하기 쉬운 이야기는 아니니 말이죠.

 영화 자체가 정말 "보는 맛"이 확실하다 보니 안 살 수 없었는데, 정말 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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