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 글 부터 몇 개는 아예 한 날에 몰린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우선 "브라이언 메이 : 레드 스페셜" 입니다. 이 책은 좀 역사가 있는데, 이래저래 밝히기 힘들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플래시 Vol.1 : 번개는 두 번 친다" 입니다. 플래시를 DC 리버스 버전으로 사게 되네요.
이번에는 좀 묘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이래저래 역사가 있는 책들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그것도 밝히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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