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림이란게 무섭습니다. 지식의 향연이 아무래도 이제는 공간 문제로 가고 있어서 말이죠.



우선 "스타워즈 : 오비완과 아나킨" 입니다. 스타워즈 관련 만화가 마블쪽 타고 나오는게 고정인가 보더군요.

"금융투기의 역사" 입니다. 이 책은 좀 오래되긴 했는데, 나름대로 생각 해볼만한 구석이 있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어서 안 살 수 없더군요.
일관성은 이번에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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