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하나 더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또 살 필요는 없다고 여겼습니다. 꽤 괜찮은 걸 샀었으니까요. 하지만......이게 아이폰과 패밀리룩을 이루려는건지, 피복이 다 벗겨지더라구요;;; 결국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Britz에서 나온 "BE-MG5 PRO" 입니다. 한 급 위를 사려다가, 그냥 이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요.




 3D 게이밍 어쩌고 하는데, 저는 게임을 많이 안 해서 말이죠.




 펼치면 게임을 최대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양쪽에 균형 맞추기로 배터리 팩이 반대쪽에 있는데, 이 디자인 의외로 괜찮더군요.




 이어폰 팁, 귀 고정하는 그 무언가, 케이블, 그리고 보관용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케이블은 워낙에 노는게 많은 데다가, 이어폰 팁은 쟁여놓는 거라서, 이어폰 외에 필요한건 저 보관 케이스 정도죠.

 일단 테스트로 들어본 바로는......저음 부스트가 무시무시합니다. 그렇다고 벙벙거릴 정도는 아니구요. 명료한 맛은 떨어지는데, 그래도 팟캐스트 듣고 있으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통화는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