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대학로 연극으로는 평가가 좋았다고 하는데, 영화로 나와서는 평가가 별로여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각본및 연출을 맷 팔머 라는 사람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내 영화 버전의 제작자였던 봉준호가 다시 제작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다만......그래도 저는 썩 정이 안 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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