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월급 시즌이 돌아와서 또 산 것이죠.



우선 "아무도 찾지 않는 자들의 죽음" 1권 입니다. 이 시리즈를 얼마 전에 갑자기 시작 하게 되어버려서 결국 줄줄이 구매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재앙의 거리" 입니다. 라이츠빌 시리즈이죠. 솔직히 엘러리 퀸 시리즈는 정말 생각날 때 마다 구매 하게 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복잡하게 돌아가는 시리즈들을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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