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아직 용과 같이를 전혀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게임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들어봤으면서도 정작 뭔지는 잘 모릅니다;;;;





게임도 시리즈가 정말 많던데, 이미 한 번 미이케 다케시 감독이 만들어서 국내에서는 "용이 간다" 라는 작품으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영화화 됩니다. 1212엔터테인먼트와 wild sheep Content라는 데와 합작하여 작품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Erik Barmack, Roberto Grande 및 Joshua Long이 제작자를 맡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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